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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스페셜] 덴티움 ‘먼데,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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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저녁은 덴티움 ‘먼데,이 세미나’와 함께
짧고 굵은 세미나로 입소문 타며 유저들로부터 각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매주 월요일 저녁이 기다려진다는 덴티움 유저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온택트가 활성화되자 매주 월요일 저녁 찾아가는 세미나라는 콘셉트로 시작된 덴티움의 ‘먼데,이 세미나’. 이제는 월요일 저녁 부담 없이 임상적 고민을 해결해주는 소중한 창구로 자리 잡았다. 특히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임팩트 있는 핵심요소만 전달하면서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에도 개원가의 임상적 궁금증을 해소해줄 알짜배기 강연들이 유저들을 찾아간다.

 

 

부담 없이 온라인으로 접하는 임상강연

덴티움 아카데미에서 매주 월요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먼데,이 세미나’가 치과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덴티움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먼데,이 세미나’를 시작하게 됐고, 벌써 1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먼데,이 세미나’는 임플란트, 치주, 보철, 레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치과의사들의 임상적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치과대학병원 교수부터 개원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상가까지 폭넓게 강사진을 구성해 수준 높은 임상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먼데,이 세미나’는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30분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해당 영상은 저녁 9시까지 다시 볼 수 있으며, 추후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도 재시청이 가능하다.

 

11월에도 디지털과 보존 등 알찬강연 예고

지난달 31일에는 이승근 원장(공릉서울치과)의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비결 Part. 1’이 진행됐다. 이 원장은 치아 위치별 발치 즉시 식립 임플란트 케이스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자신만의 임상비결을 상세히 설명했다. 오늘(7일) 저녁에는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비결 Part. 2’가 진행된다. 임플란트 재식립과 발치와 보존술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근 원장의 강연 뒤에는 원현두 원장(웰치과)의 ‘CAD/CAM을 이용한 전악 수복 쉽게 하기’ 시리즈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 원장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임상가로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보다 쉬운 전악 수복 케이스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월 마지막 세미나로는 김덕수 교수(경희치대)의 ‘유니버설 접착제의 이해와 Bright Bond Universal의 임상적용’이 예정돼 있다. 해당 세미나는 시청자들에게 Bright resion 스타퍼 패키지를 증정, 온라인 세미나의 단점을 극복하는 특별한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덴티움 아카데미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먼데,이 세미나’에 대한 치과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적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3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의 ‘Socket Preservation’과 27일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의 ‘연조직 마스터’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도 그동안 접하지 못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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