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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한국회 신입회원 인증식 및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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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치과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가 되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최병기·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4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2 신입회원 인증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ICD한국회 임원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이수구 前회장,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 경희대치과대학 권긍록 前학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정우 회장,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 등 치과계 내빈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CD한국회 김명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칵테일 파티 △신입회원 인증식 △만찬 △특별공연 △경품 추첨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신입회원 인증식에서는 지난해 입회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인증식을 진행하지 못한 김승우 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박찬경 정책이사·양경선 국제이사,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부회장, 인하대치과병원 오남식 교수 등 8명이 신입회원으로 새롭게 얼굴을 알렸다. 이어 신입회원에게 ICD한국회 회원 인증서와 메달, 배지를 수여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후 송년 행사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회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 분위기를 더욱 달궜으며, 김현욱 테너와 서민지 소프라노의 화려한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지난 1920년 Dr.okumura와 Dr.Louis Ottofy이 설립한 ICD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치과 의료행위를 통해 치과의사 품위 향상에 기여하고, 각국 치의 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치의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최병기 회장은 “ICD는 현재 122개국, 1만2,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존경받는 치과계 리더 모임”이라며 “영예로운 ICD 회원이 된 신입회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존중, 사랑, 헌신’의 정신으로 치과계와 세상을 선도하는 ICD한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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