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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 이정욱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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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총회, 내년 동문회 50주년 준비 돌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18일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김지학)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연세치대동문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으로 이정욱 동문(18회)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했다.

 

이정욱 신임회장은 “리더십이나 지혜도 한참 부족한 제가 3,500여 연아인을 대표한다는 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훌륭한 선배들이 이뤄놓은 연세치대의 전통과 색깔을 잘 이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다한 김선용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아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동문회를 함께 이끌어간 임원과 의장단, 감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핸드피스를 손에서 내려놓는 그 날까지, 치과의사로서 연아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하겠다”이임사를 대신했다.

 

또한 이 날은 새로운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도 진행됐다. 이에 새 의장단에 정세용 의장과 정돈영 부의장을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강현구, 주재동 동문이 선출됐다.

 

한편, 총회 전 진행된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연세치대 이기준 학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각종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자랑스련 연아인상’은 연세치대 17회 동문인 김의성 교수(연세치대)에 돌아갔으며, 모범지부상은 경기북부지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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