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한치과의사문인회 ‘치인문학 제9호’ 발간

URL복사

지난달 31일 발간기념식, 권택견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이승룡·이하 치문회)가 지난달 31일 치인문학 발간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문회 김영훈 초대회장과 이승룡 회장, 임용철 총무이사를 비롯해 임철중·변영남·정재영·박용호·김영진·허택·김계종·권택견·강인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지난 4년간 치과계 문학 저변 확대에 앞장서며 치문회를 이끌어온 이승룡 회장의 이임식과 더불어 신임 권택견 회장 취임식이 열렸으며, 지난 2년간 회원들이 집필한 작품이 담긴 ‘치인문학 제9호’ 발간을 축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승룡 회장은 “지난 2019년 창립된 치문회는 김영훈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의 결산으로 19년간 장족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집필에 힘써온 회원들의 열정으로 치인문학 9호를 발간하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비록 회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치문회 발전을 위해 권택견 신임회장님을 보필하며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택견 신임회장은 “평소 존경하던 분들과 함께 치문회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최근 코로나 규제가 완화된 만큼 그간 진행하지 못했던 대면행사를 개최하고, 회원 화합과 치문회 신입회원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치문회 前회장인 김영진 회원이 이승룡 회장과 임용철 총무이사에게 그간 치문회 운영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제9호 치인문학’은 지난해 12월 30일 발간됐으며, 치문회 회원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서울시치과의사회와 전국 시도지부 등 500여 곳에 전달됐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