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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성동구, ‘쓱쓱싹싹 333’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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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회, 충치예방연구회 등…“충치 없는 세상 만들자”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신한철·이하 성동구회)와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양치 습관 양성에 적극 나선다.

 

성동구회와 충치예방연구회, 성동교육지원청,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19일, 관내 초·중·고교 39개소에 양치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쓱쓱싹싹 333 사업’의 MOU를 체결했다. 성동구는 6억 원을 들여 오는 2013년까지 모든 교내에 양치시설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성동구의 행정적 지원 하에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신한철)가 치과 검진 및 치과주치의 제도 지원을, 한양여자대학교가 양치시설 전후 효과 분석 연구와 교사·학부모·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을 맡는다.

 

자문을 맡은 충치예방연구회 송학선 회장은 “우리의 전문성과 성동구의 행정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충치 없는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구강실태조사와 구강질환 관련 연구, 아동·청소년기의 올바른 구강관리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동구회 신한철 회장도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 기꺼이 협력을 약속했다”며 최선을 다해 조력할 뜻을 밝혔다. “치과의사로서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치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포부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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