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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은 어느 학교의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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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과의사 테니스대회, 6월 3일 목동서

목동테니스장에서 전국 치과대학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다음달 3일 대한치과의사협회 · 한국치과의사테니스동호인연합회(이하 테니스동호인연합회) 주관 ‘2012년 전국치과의사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금배부와 은배부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각 학교별 테니스동호회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금배부는 혼합복식1팀이 포함한 출신학교별 5복식팀을, 은배부는 출신학교별 3복식팀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치과의사 테니스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현재 테니스동호인연합회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일정 구성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대학별로 순차적으로 주관을 맡게 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 치의학전문대학원 동문테니스회가 주관을 담당했다.

 

테니스동호인연합회 배헌욱 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후원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져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국 모든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환영하며, 숨은 고수들이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 진료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테니스를 통해 시원하게 해소시킬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문의 : 010-8265-9435(배헌욱 회장)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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