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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수면학, 의과-치과적 관점에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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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대한치과수면학회 학술대회, 서울대치과병원
‘Clinical Pearls of Dental Sleep Medicine’ 주제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명립) 2023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3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Clinical Pearls of Dental Sleep Medicine’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의과적 관점과 치의학적 관점에서 수면 문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환자층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학술대회는 이유진 교수(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의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수면무호흡증 및 병발질환 관점으로’, 김상하 교수(연세의대 호흡기내과)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표현형 관점으로’ 등 외부연자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수면질환의 특성상 치과뿐 아니라 의과적 접근과 이해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어 김명립 원장(일리노이치과교정과)의 ‘교정과의사, 수면호흡장애 제대로 알기’, 안형준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의 ‘Update on oral appliance therapy for sleep breathing disorders’,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구강내과)의 ‘Enhanced phenotyping of obstructive sleep apnea-Applications in oral appliance for potential non-CPAP targeted treatment’ 강연으로 치과적 접근을 이어간다.

 

수면 및 안면통증의 임상적 접근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정재광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의 ‘구강안면통증 환자를 위한 수면장애 선별검사법’, 강진규 교수(원광치대 구강내과)의 ‘Insomnia & sleep hygiene education in orofacial pain patients’ 강연이 준비돼 있다. 치과수면학의 중심이 되고 있는 구강내과와 교정과 영역에서의 깊이있는 접근으로 관심을 모은다.

 

대한치과수면학회 김명립 회장은 “치과수면학회는 더 많은 치과의사들이 수면질환을 가진 환자 진료에 참여하고, 일반인들에게 치과수면학 홍보를 강화하면서 저변을 확대해가고 있다”면서 “현재 연구와 교육, 진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의료환경, 환자와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수면학회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7일까지며,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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