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치과의사들이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대전(회장 강석만)·충북(회장 김기훈)·충남(회장 김영만)치과의사회 등 중부권 3개 지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위치한 대전 정부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대전지부 강석만 회장을 필두로 회원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3개 지부 회원들이 로테이션으로 1인 시위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부권 치과의사들이 1인 시위 대열에 합류했다.
대전(회장 강석만)·충북(회장 김기훈)·충남(회장 김영만)치과의사회 등 중부권 3개 지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위치한 대전 정부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대전지부 강석만 회장을 필두로 회원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3개 지부 회원들이 로테이션으로 1인 시위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