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유은미·이하 서치위)가 지난달 5일 이프라자에서 서울시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서치위 활동 사항 등을 소개했으며, 임상 치과위생사가 현장에서 겪는 고충 및 협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초청대상은 3년차부터 30년차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치과위생사로, 직원 구인난, 치과 직원복지, 보수교육, 협회 발전방안 모색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치위 유은미 회장은 “앞으로도 서울에 있는 임상 치과위생사들이 한곳에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