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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치대 동창회, 골프로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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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전국치과대학 동문회 골프대회

 

제6회 전국치과대학 동문회 골프대회가 전국 11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및 총무, 각 대학 선수단 및 초청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17일 창녕 힐마루 C.C.에서 열린 이번 골프대회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정두윤·이하 부산치대동창회)가 주관을 맡았다. 각 동창회의 회장·총무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및 운영 보고와 함께 “앞으로는 각 대학의 학과장을 초대해 보다 친숙하고 성숙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임원조 개인전, 선수조 개인·단체전 등 3가지 경기를 진행한 결과 임원조 개인전에서는 부산치대병원 박수병 병원장이, 선수조 개인전에서는 임종호 동문(서울치대)이, 선수조 단체전에서는 경북치대가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대회 후 가진 만찬에서 부산치대동창회 정두윤 회장은 “모든 참석자가 단합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기꺼이 참석해 최선을 다해준 내빈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축사를 통해 “불법네트워크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전한 치협 김세영 회장에게는 박수가 쏟아졌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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