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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반회활성화, 선배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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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회, 지난달 25일 선배회원 초청 간담회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정효수·이하 동작구회)가 지난달 11일 반장 회의에 이어 25일에는 선배회원 초청 간담회를 갖는 등 반회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선배회원 초청 간담회에는 이준기 원장(이치과) 등 관내 원로회원 15명과 현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후배들은 노인틀니 급여화, 면허재신고제 등 치과계의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선배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원활한 구회 운영 및 반회활성화를 위한 덕담과 조언을 구했다.

 

정효수 회장은 “가장 작지만 가장 중요한 조직인 반회의 활성화에 원로선배들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활동이 미진한 반회도 원로선배들이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면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며 “모임에 자주 참석해 길을 닦아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부의장으로 재임 중인 안정모 원장(안정모치과)은 불법네트워크치과 척결을 위한 성금 모금 및 집단 소송 등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며 “불법네트워크치과로 간 선후배들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이성적인 치과계 본연의 모습으로 회귀하기 위해 자성과 자정의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참석한 선배들의 ‘릴레이 덕담’으로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원로회원들은 “반가운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현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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