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5.8℃
  • 흐림대전 4.6℃
  • 흐림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6.7℃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8.4℃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7℃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백세건강, 구강건강으로부터" 충·치예방연구회 정기총회

URL복사

온·오프라인으로 전국 회원 참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이하 충치연)가 지난 2월 1일 공항철도 세미나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 △2023년 사업보고 △2024년 사업계획 △안건토의 등을 다뤘다.

 

 

충치연 이병진 공동회장은 “지난해에는 많은 사업을 진행했는데,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 등 여러 외부 기관과 협력사업을 통해 충치연의 활동을 넓혀 간 점은 고무적”이라고 개회를 통해 평가했다.

 

또한 정재연 공동회장은 “항상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청룡의 해에도 충치연의 ‘백세건강, 구강건강으로부터’ 슬로건처럼 보건소 및 서울시교육청과 연계한 구강보건교육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이하는 충치연은 △구강건강 교육자 양성 과정 △유아 구강건강 교육 △보건소 연계 초등교육 △교육매체 제작 △구강건강 유튜브 제작 △캠페인 행사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바 있다.

 

충치연 前 회장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황윤숙 회장은 “2023년 치위협과 충치연은 서로 연대해 유아 구강건강교육을 활발히 진행했다”며 “올해는 지난해 연장선상에서 유치원 교육과 새로 시작하는 초등학교 구강건강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이런 활동들이 국민구강건강에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충치연 회원들과 소통 공간이 될 홈페이지 및 SNS 소통채널 다양화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기부회원들을 대상으로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