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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2025 등록시스템 등 입찰 공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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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SIDEX 제2차 실무위원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가 지난 10월 21일 제2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SIDEX 2025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장비 임대 및 운영 △등록시스템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Seoul Night △기념품 등 SIDEX 개최에 필요한 필수항목의 외주업체 입찰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기념품(가방)관련해서는 형태나 디자인 등에 대해 논의를 지속하기로 하고, 이를 제외한 부분은 입찰 공고를 내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각 본부별 행사 진행 여부를 검토했다. △행사본부의 경품행사, Seoul Night, 키즈 플레이 존 △학술본부의 국제종합학술대회 얼리버드 이벤트 △전시본부의 전시장 스탬프투어, 대형 LED스크린 설치 및 광고 △홍보본부의 미디어센터 운영 등을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인 만큼, 경품행사를 예년보다 풍성하게 진행하기로 했으며, Seoul Night도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 등을 감안해 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키즈 플레이 존의 경우 별도의 전문업체를 선정해 놀이의 다양성과 안전성 등 퀄리티를 높일 예정이다.

 

신동열 조직위원장은 “SIDEX 2025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대회”라며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는 만큼,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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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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