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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학회 학술집담회, ‘AI’ 화두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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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0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상휘·이하 양악수술학회) 2024 학술집담회가 오는 11월 30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매회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악수술학회가 이번에 선택한 주제는 ‘AI-driven Orthognathic Planning’이다.

 

최정호 원장(웃는내일치과교정과)의 ‘AI driven Cephalometrics and Facial Analysis:Enhancing precision and efficiency in orthodontics and orthognathic surgery’, 전기완 박사(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Mathematics, Algorithms, and Softwares for 3-D Cephalometry and Digital Dentistry’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박하원 팀장(퓨전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솔루션팀)의 ‘AI기술을 활용한 두개골 3차원 모델링 및 가상 수술 시뮬레이션 시연:Mimics 소프트웨어’, 전주홍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성공적인 Digital Planning과 Surgical Transfer를 위한 고려사항’ 강연이 이어져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양악수술학회는 앞서 진행된 학술대회 및 학술집담회에서도 디지털치의학을 접목·활용하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특히 이번에는 치과뿐 아니라 AI기술 전문가들을 초빙한 강연이 포함돼 있어 보다 폭넓은 사고의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악수술학회 학술집담회는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11월 28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수교육점수는 2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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