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7.0℃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3.9℃
  • 맑음제주 16.1℃
  • 흐림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17.1℃
  • 구름많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올커넥, CAD 활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

URL복사

최신 디지털 기술 실습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 극대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올커넥(대표 염문섭)이 지난 2월 14일, 네오바이오텍 구로 사업장에서 ‘KD 디지털 덴티스트리 리터러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커넥 체어사이드 CAD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강 스캐너의 원리와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올커넥 체어사이드 CAD소프트웨어로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 실습이 이뤄졌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인상 채득부터,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보철 및 서지컬 가이드 설계까지의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체험했고, 최신 디지털 치과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올커넥은 추후 체어사이드 CAD 소프트웨어와 함께 다양한 최신 디지털 덴탈 솔루션과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과 및 기공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치과교육용 CAD를 일시적으로 무료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임상현장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커넥 관계자는 “전국 치과 관련 교육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치의학 교육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교육용 CAD 소프트웨어의 보급과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3월 FOMC 기준금리 연속 동결과 위험자산 자산배분 대응 전략

3월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1월 FOMC에 이어서 두 번째 기준금리 동결이다. 연속적인 기준금리 동결 국면은 투자자로서 예의주시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이다. 자산배분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까?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기준으로 한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자의 관점에서 대응 전략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기준금리 사이클과 자산배분 전략 현재 연준의 금리 사이클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살펴보면, 금리 고점인 A 지점(2023년 7월)을 지나, B 지점(2024년 9월)에서 첫 금리 인하(Big cut)가 있었다. 그리고 2025년 3월 현재 B ~ C 구간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에서 C 구간은 경제위기가 나타나는 시점으로, 본격적인 금리 인하(긴급인하와 big cut)가 진행되는 마지막 단계다. 현재는 작년 12월 금리 인하 이후 올해 두 차례 연속된 금리 동결로 인해 B ~ C 구간에서 기준금리가 횡보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필자는 이전 금리 사이클(2019~2020년)에서도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