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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포괄치과연구회 학술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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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회에 대표단 파견, 오는 9월엔 서울에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가 키타큐슈에서 개최된 일본포괄치과연구회에 참가했다.

 

일본 키타큐슈 고쿠라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제12차 일본포괄치과연구회 학술대회에는 교정과 및 구강외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일본 연자 6명, 한국 연자 3명이 강연에 나섰다.

 

이의룡 교수는 ‘안면 골격의 성형 재수술’을 주제로, 악안면부의 과도한 수술로 안면부가 함몰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타이타늄 3D Printing Implant, PCL 재료, Special Distractor 등으로 재수술한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형주 원장은 ‘상악 골격 확장기(MSE) 및 투명교정 장치(Clear Aligner)’ 강연을 통해 MSE와 인비절라인을 동시에 적용한 증례를 발표했다. ‘복수(複數)의 유착 및 매복된 하악 구치의 견인 교정’을 강연한 백운봉 원장은 연자가 개발한 Dr. Unbong’s M-P tube를 소개하는 등 독보적인 치료증례로 관심을 모았다.

 

일본에서는 Skeletal Anchorage System(SAS) 창시자이자 선수술교정의 대가인 일본포괄치과학회 고문 스가와라 준지 前교수(센다이교정치과 원장)의 ‘단일치의 Dento-Osseous Osteotomy를 통한 유착치의 교정’, 투명교정의 세계적 연자인 오지마 켄지 원장(신주쿠교정치과)의 ‘Direct Printed Appliance(DPA)를 활용한 치아 결손 시 교정치료 증례’ 등 수준높은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포괄치과연구회는 오는 5월 1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2025년 제1회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9월 7일에는 한일 포괄치과학회 조인트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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