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학생 구강보건교육 미래 위한 중요한 사업

URL복사

한국SOOD교육협 교육사업 올해 지역 확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이하 SOOD교육협)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구강보건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OOD교육협은 서울 광진구, 금천구, 도봉구 보건소와 충남 예산군, 계룡시 보건소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총 134개교 1만5,463명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등으로 교육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SOOD교육협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회원으로 하며, 개인구강위생교육을 주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로 현재 활동 회원 수가 3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치과계 전문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OOD교육협 박창진 회장은 “‘학교구강보건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며 “SOOD교육협이 주관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치과위생사인 SOOD Instructor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이론뿐 아니라 학생들 개개인을 직접 개별실습을 지도하는 진정한 개인구강위생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등 4년생을 주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구강보건교육사업은 20분의 이론수업에서 △칫솔질을 해야 하는 이유와 구강 내 세균 △칫솔 잡는 법 및 칫솔질 중요 부위 단계별 설명 △불소의 중요성과 치약의 적정량 등을 다룬다. 이후 치과위생사인 SOOD Instructor가 치아와 잇몸에 칫솔이 닿는 느낌과 힘 조절에 대해 개별지도를 하는 방식이다.

 

SOOD교육협 임상치위생분과 강정희 이사는 “변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맞춰 개발된 최신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인 SOOD법이 보다 빠르게 교육현장에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바람은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