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6.7℃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6.2℃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3.7℃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6.6℃
  • 맑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7.5℃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학생 구강보건교육 미래 위한 중요한 사업

URL복사

한국SOOD교육협 교육사업 올해 지역 확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이하 SOOD교육협)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구강보건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OOD교육협은 서울 광진구, 금천구, 도봉구 보건소와 충남 예산군, 계룡시 보건소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총 134개교 1만5,463명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등으로 교육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SOOD교육협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회원으로 하며, 개인구강위생교육을 주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로 현재 활동 회원 수가 3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치과계 전문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OOD교육협 박창진 회장은 “‘학교구강보건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며 “SOOD교육협이 주관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치과위생사인 SOOD Instructor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이론뿐 아니라 학생들 개개인을 직접 개별실습을 지도하는 진정한 개인구강위생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등 4년생을 주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구강보건교육사업은 20분의 이론수업에서 △칫솔질을 해야 하는 이유와 구강 내 세균 △칫솔 잡는 법 및 칫솔질 중요 부위 단계별 설명 △불소의 중요성과 치약의 적정량 등을 다룬다. 이후 치과위생사인 SOOD Instructor가 치아와 잇몸에 칫솔이 닿는 느낌과 힘 조절에 대해 개별지도를 하는 방식이다.

 

SOOD교육협 임상치위생분과 강정희 이사는 “변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맞춰 개발된 최신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인 SOOD법이 보다 빠르게 교육현장에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바람은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