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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vs 비발치’ 교정,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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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치과연구회 오는 11일 학술집담회,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 2025년 제1차 학술집담회가 오는 5월 11일 ‘Revisit!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대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전윤식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교정계의 오랜 딜레마인 발치-비발치 문제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고자 유명 연자의 심도있는 강연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학술집담회는 최준영 원장(에버스마일교정치과 목동점)의 ‘이토록 얇은 와이어, E-wire의 임상적 활용’을 시작으로,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의 ‘투명장치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 강연이 이어진다. 최준영 원장은 “E-wire는 술자의 편의와 환자의 심미를 극대화한 장치”라면서 그 활용법과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최형주 원장은 “발치-비발치 경계 환자에게 인비절라인을 활용한 비발치 치료의 가능성과 과정,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오후 첫 강연은 전윤식 한국포괄치과연구회 회장(이와이어라이너 대표)이 연자로 나선다. 전 회장은 “교정치료가 질환치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환자를 위한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분별력이 필요한 때”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중심을 잡을 때가 왔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TAD를 활용한 최신 비발치 교정 치료’를 주제로 한 국윤아 원장(국윤아한마음부부치과)의 강연과 ‘투명장치를 이용한 발치 교정’을 주제로 한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교정치과)의 강연이 이어진다. 환자를 위한 선택, 치료결과를 위한 선택 시 비발치와 발치 중 어떤 것이 유리할지 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포괄치과연구회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오는 5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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