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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은 미용시술의 꽃” 정현수 회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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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이론강연과 라이브 시연으로 시술 자신감 높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이하 KADA)가 개최한 ‘치과의사를 위한 안면부 미용시술 기초 세미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ADA는 6월 22일 서울, 29일 대구에 이어 7월 13일 광주, 20일 서울, 27일 대전지역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22일 서울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소그룹 집중강연의 강점이 확인되는 시간이었다.

 

정현수 회장은 실리프팅의 원리와 이론적 배경, 실리프팅의 생역학,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시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실리프팅을 낯설게 느끼는 치과의사들에게 환자 케이스별로 구체적인 임상내용을 공개하고, 마취부터 효과적인 시술, 부작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정현수 회장은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는 실리프팅은 미용시술의 꽃”이라면서 “이론적 근거에 치과의사의 탁월한 손기술이 더해진다면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잘할 수 있고 특화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료와 테크닉이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는 것 또한 실리프팅이 가진 매력이라고.

 

48년 임상경험의 교정 1세대로 꼽히는 정현수 회장이 실리프팅을 비롯한 미용시술에 뛰어든 것은 10여년 전. 직접 강연을 찾아다니며 임상데이터를 쌓아갔고,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결과를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교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을 나누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는 정현수 회장의 강연은 임상에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 회장은 “기초세미나와 전문가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임상에 자신감을 갖고 시술할 수 있도록 강연과 시연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론강연은 물론 본인 환자를 직접 데리고 와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강연을 수강하고 직접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KADA 관계자는 “종일강연으로 진행되는 기초세미나를 시작으로 어드밴스 과정, 그리고 케이스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준비돼 있다”면서 “수강한 치과의사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다양한 케이스를 논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치과에서의 미용시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 환자가 많아지면서 이들의 니즈에 맞춘 특화된 진료를 찾는 치과의사, 과도한 비급여 경쟁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치과의사라면 꼭 들어야 할 세미나라고 추천했다.

 

정현수 회장은 “치과에서의 미용시술은 잠재력이 높다”면서 “초고령시대, 환자의 니즈에 맞춘 새로운 활로 개척을 해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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