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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치과봉사회 장학금 사업, 23년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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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학생 3명에 450만원, 누적 101명 2억5,400만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채규삼)의 장학금 지원사업이 올해도 계속됐다. 열린치과봉사회는 지난 8월 14일 개최된 정기이사회에서 2025년도 2학기 장학금전달식을 갖고 삼육보건대 정민서 학생(2학년), 하윤지·홍서영 학생(3학년)에게 각 15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채규삼 회장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열린치과봉사회 창립 취지에 맞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에 임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열린치과봉사회와 함께 은평의마을에서 봉사하고 있는 정민서 학생은 “대학에 진학해 열린치과봉사회를 알게 됐고 망설임 없이 동참했다”면서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도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1999년 11월 창립된 열린치과봉사회는 2003년부터 치위생과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3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1년에 두 번, 1회에 3명에게 각각 1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101명의 장학생에게 2억5,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역 다시서기, 관악구 강감찬복지관, 은평구 은평의마을에서 봉사자 75명이 69명을 진료하고 있음이 보고됐고,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2차 지원사업’을 통한 보철물 비용 지급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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