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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EX 2026, 참관객 1,546명…병오년 첫 전시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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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43명 증가…개원·경영 원스톱 플랫폼 입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부승찬·이하 공보치의협)가 주최하고 네오엑스포가 주관한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가 지난 1월 11일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막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김대준 공공군무이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 서울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제주도치과의사회 장은식 회장, 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 우승희 회장, 네오바이오텍 이동진 이사, 덴티움 서승우 대표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부사장, 오스템임플란트 최병용 상무이사, 포인트임플란트 최광호 부사장 △공보치의협 부승찬 회장 등이 참석해 DENTEX 2026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80개 업체 278부스가 참가했으며, 1,546명(치과의사 1,237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전년도(1,403명) 대비 14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장에는 △임플란트·기자재 △디지털 장비 △의료IT △개원 컨설팅(세무·법무·노무) △인테리어·가구·보안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품목이 한자리에 구성됐다.

 

 

출품업체들은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부스를 구성하고 참관객 맞이에 여념이 있었다. 또한 별도의 상담 코너를 마련, 개원에 대한 참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원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도 인기였다. Track 1(개원 기본경영)에서는 임상 역량과 경영감각을 함께 갖춘 ‘리더형 개원의’ 모델을 제시하고, KPI 기반 운영·환자경험(CX) 설계, 디지털·AI 접목, 표준화된 임플란트 프로토콜 등 진료와 경영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다뤘다. 또한 신규입지·양도양수 원포인트 체크, 상가임대차 보호법과 계약서 작성 포인트, 상권·입지 분석, ‘스마트 인테리어’ 핵심 체크리스트까지 이어지며 개원 준비의 전 과정을 로드맵처럼 정리했다.

 

Track 2(개원 필수임상)은 보존·보철 진단을 ‘공식’이 아닌 ‘해석’으로 확장하는 임상적 사고, 개원가 교정 적용의 현실적 고민, GBR에서 공간유지 원칙과 술식 선택, 치과 소독·감염방지 프로토콜, 내원횟수를 줄이는 의치 제작 프로토콜 등 개원가에서 바로 맞닥뜨리는 임상 과제를 증례와 프로토콜 중심으로 정리해 호응을 얻었다.

 

Track 3(참가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에서는 수익 데이터 분석을 통한 목표 설정과 의사결정 변수, 스캐너 도입의 ‘가심비 vs 하이엔드’ 선택 기준, 치과 감염관리 표준정책 기반의 실무 접근, PESTLE·BROS로 읽는 치과계 환경 변화 대응, AI·GEO 시대의 합법 의료마케팅 전략, ‘6개월 만에 1인치과 매출 1억’ 성공 공식 등 현장형 경영·장비·마케팅 전략을 한 번에 제공했다.

 

공보치의협 부승찬 회장은 “DENTEX는 개원과 경영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치과계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각한다. 그럼에도 DENTEX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며 “공보치의협이 보수교육기관으로 인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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