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70년간 대한민국 치과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신흥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임플란트 ‘evertis’의 경쟁력과 위상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AEEDC은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로, 한국 치과기업들은 2008년 처음 참가했다. 당시 전시에 나선 기업은 단 9곳에 불과했는데, 신흥은 이 초기 참가 그룹의 일원으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린 후, 중동시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신흥은 18년간 AEEDC에 꾸준히 참가해 온 기업으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가와 바이어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주요 부스 중 하나로 자리했다. ‘evertis’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이미 검증된 품질과 임상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동 및 유럽지역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과의 상담이 이어졌으며, 신흥은 이미 구축된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번 AEEDC 2026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약 논의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AEEDC 2026 참가는 이미 안정적으로 구축된 중동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신흥 관계자는 “AEEDC 2026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치과시장의 흐름과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evertis’ 임플란트가 지향하는 품질 기준과 임상 가치가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흥은 이번 AEEDC 2026에서 확인한 성과와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이미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확대된 ‘evertis’ 임플란트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흥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Dental South China에 참가해 ‘evertis’ 임플란트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vertis’ 임플란트는 국내에서 유한양행과 MOU를 통해 ‘유한 evertis’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