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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강동구회 정기총회, 전동근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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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 돌입, 특위 구성해 체계적 대응키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김한석·이하 강동구회) 제47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3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한석 회장은 “2년간 함께 힘을 모아준 임원들과 지지를 보내준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회에서는 퇴임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강동구회 총회에는 차기 집행부 회장단으로 선출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교구강검진, 지역아동센터 치과주치의, 그리고 4회에 걸친 보수교육 등 강동구회가 추진해온 1년간의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동구회관 건물이 재건축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됐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특위를 구성해 전임 회장 등과 소통하며 빈틈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됐고, 관련 내용은 이사회에 일임하고 추후 총회 추인을 받는 방법에 의견을 모았다.

 

감사보고에 나선 윤민수 감사는 “구회는 사업비가 모자라 서울지부와 치협의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구회의 고민을 서울지부도 함께 나눠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친목 강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동구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전동근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고, 최성호·황형주 신임감사단도 선출했다.

 

[interview_강동구치과의사회 전동근 신임회장]

 

“구회관 재건축-반모임 활성화 최선”

 

Q. 소감을 전한다면?

 

구회장이라는 과분한 자리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10년 정도 강동구회 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개원가의 현실을 더욱 깊이 고민해왔다. 갈수록 참여율과 결속력이 낮아지고 있지만, 구회가 나서 중심을 잡고 회원 간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강동구회에 가입하며 의지할 선배가 많이 생긴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이 있다면?

 

구회관 재건축 문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 안정적인 사무실 이전으로 회원들이 스스럼없이 찾을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또한 기존의 행사를 강화하며 구회 결속을 다지고, 서울지부와 협력, 타 구회와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반모임 및 구회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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