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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임상학술대회, 치과진료 궁극의 목표는 “꼭꼭 씹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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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9일 연세대 백양누리, 연세치대동문회 후원
연세치대 교수진 및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총출동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치의학교육원(원장 김준영·이하 연세치의학교육원)이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후원하는 ‘2026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오는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꼭꼭 씹어먹기’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세치대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별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연세치의학교육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임상가들의 진료 역량을 한단계 도약 시키기 위해 최신 근거 기반 지견과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적 판단력과 술기 완성도를 동시에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연세치의학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학문적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임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술대회는 총 3개 강연장에서 다양한 학술 강연이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취사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그랜드볼룸에서는 학술대회 대주제에 맞춘 강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가 ‘Post-operative hypersensitivity 없애는 접착 및 레진 수복’을 주제로 학술대회 포문을 연다. 이어 김성택 교수(연세치대)가 ‘음식을 꼭꼭 씹는 게 턱관절에도 좋은 건가요?’를, 김희진 교수(연세치대)가 ‘필러 및 보톡스를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치과)이 ‘갈렙의 꼭꼭 씹기: 80대의 건강비법’을 각각 다룬다.

 

또한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이 ‘저작 기능 회복을 위한 실전 근관치료:근거 기반 통증 해결’을, 창동욱 원장(원치과)이 ‘상악동 골이식술, 성공의 3 keys’를, 정주령 교수(연세치대)가 ‘건강을 위한 중장년층의 협진 교정치료’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곽정한챌린지홀에서는 ‘응급상황, 놓치지 않고 꼭꼭 씹어 삼키기:치과진료실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정서연 교수(연세치대)가 치과의사 필수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김종관 교수(연세치대)의 ‘전신마취 발견에서 치과의사의 역할:치과의사, 우리는 어디까지 왔나’ △전미정 교수(연세치대)의 ‘간접 심미수복물의 접착:실패를 줄이는 임상 술식 루틴’ △최순호 원장(엘투치과)의 ‘치주 기반 전치부 심미 치료 전략’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의 ‘심미 보철 치료: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수형 원장(글로벌치과)의 ‘Custom healing abutment 이해와 제작’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의 ‘임플란트는 심었는데, 환자는 씹지 못 했다:꼭꼭 씹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수술들’ △ 김재영 교수(연세치대)의 ‘발치와의 전쟁: 매복치아 전성시대’ 강연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IBK기업은행홀에서는 임상뿐만 아니라 입시전략 등 교양강좌도 마련된다. 먼저 한국미래인재협회 임정빈 강사가 ‘AI시대의 대한민국 교육 변화와 현명한 입시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 △TMJ condylar resorption, Idiopathic or known cause?(박지운 교수/서울치대) △성장기 어린이의 파노라마가 미리 알려주는 임상적 소견(이고은 교수/연세치대) △좀 더 멋진 성인으로 가는 지름길:청소년기의 교정과 투명교정 활용법(백만석 원장/연세플란트치과) △Whitening: 치아를 보다 아름답게(신유석 교수/연세치대) △Dental Cosmetics with Filler, Botox and PDRN(조영단 교수/서울치대) 등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연세치대동문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임상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환자 관리의 시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고취 시키고, 변화하는 임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진료의 방향과 미래 비전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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