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성동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URL복사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지역민과 함께 축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영재·이하 장애인치과병원)이 첫 야외행사를 통해 성동구민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장애인치과병원은 지난 12일 왕십리 민자역사 분수광장에서 ‘성동구민을 위한 건강한 치아, 행복한 미소’ 행사를 열었다.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TBI), 구강상식 퀴즈다트, 경품행사 등 풍성한 이벤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 공연이 구민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김영재 원장은 “자칫 NIMBY를 야기할 수 있는 장애인치과병원이 관내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성동구민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은 물론 무료 스케일링으로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스티커 설문조사를 통해 병원의 인지도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도 밝혔다.

 

 

구민들은 김영재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의 따뜻한 진료봉사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강용품을 내건 퀴즈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판소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악 공연에는 경쾌한 추임새로 화답했다.

 

김영재 원장은 “향후에도 친근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이어가며 지역민과의 교류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