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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가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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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여치 회원 및 가족 40여명 참가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지난 21일 회원 및 회원 가족과 함께 떠난 가을기행에서 ‘제빵왕 서여치’로 거듭났다.

 

청남대 가을산책과 제빵왕 김탁구 빵만들기를 내세운 아기자기한 기획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가을기행에는 40여명이 참여, 아름다운 가을날을 함께했다.

 

청남대에 도착한 회원들은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대청호반의 풍광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책을 하며 가을의 풍취에 한껏 취하기도 했다. 수암골 벽화마을에서는 자연과 사람, 그림의 조화로움에 감탄사가 쏟아졌다.

 

마지막 코스인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 기념전시관’ 방문은 어린 자녀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줬다. 신나는 제빵쇼와 신기한 제빵 체험에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는 후문이다.

 

서여치 허윤희 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다”며 “회원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없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가을기행을 빛내주신 회원 및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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