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보협과 함께 “활짝 웃자!”

URL복사

지난 3일, 구강보건작품공모전…총 40팀 수상

 

제45회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의 대상작이 가려졌다.

 

지난 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시상식은 그야말로 ‘총천연색’이었다. UCC·애니메이션, 캐릭터, 표어 등 총 3개의 분야에 1,700여 편의 출품작이 나왔다. 초·중·고등학생, 주부, 프리랜서, 회사원 등 각계각층의 공모자들의 개성과 재능이 눈에 띄었다.

 

김동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년에 비해 출품작의 양과 질이 한층 보강된 것 같다”며 “구강보건에 높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민구강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보협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사회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총 4인을 심사단으로 구성해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임원워크숍 심층 평가에서 최종 입선작을 가렸다. 심사를 맡은 이명구 사업이사는 “호소력과 전달력, 독창성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작들이 굉장히 많았다”며 “어려운 심사였지만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더 컸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상장 및 상금 5백만원이 주어지는 통합부문 대상의 주인공으로는 ‘활짝 웃자!’ 제하의 UCC에 ‘튼튼이마크’를 활용한 구강보건사업을 구체적으로 담아낸 방재호씨(Filmfree- zer)가 선정됐다.

 

UCC·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은 ‘올바른 칫솔질’을 출품한 손미희씨(대구대), 캐릭터 부문 금상은 ‘깨아와 건아’로 아기자기한 솜씨를 뽐낸 이혜선씨(디자이너 지망생), 표어 부문 금상은 ‘시간 내서 구강검진/평생 남는 구강건강’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홍현표 씨(상지대)에게 돌아갔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