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1.2℃
  • 대구 7.6℃
  • 흐림울산 6.7℃
  • 광주 2.8℃
  • 부산 8.5℃
  • 흐림고창 0.8℃
  • 제주 8.0℃
  • 맑음강화 0.8℃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8℃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서

URL복사

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오는 24~25일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 제52회 종합학술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Searching for Growth Engines in Periodontology’를 주제로 오는 24~25일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학술과 임상의 균형을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치주조직 재생을 위한 줄기세포 치료부터 성장인자나 유전자 전달을 위한 조직공학적 접근법까지 최신 연구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와 보철을 위한 교정치료 등 개원의 눈높이에 맞춘 임상강연도 두루 갖췄다.

 

일본 치주학회 회장 히로마사 요시 교수(니가타대학)가 ‘Clinical application of cultured human periosteum for periodontitis patients’ 특강으로 시작되는 학술대회 첫날에는 권영혁 교수(경희치대)가 ‘Traditional periodontal reconstructive surgery’를 주제로 정년기념 강연에 나서 후학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구연발표와 인정의 포럼도 관심을 모은다.

 

이튿날인 25일에는 ‘Periimplantitis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정철웅 원장(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고, ‘Interdisciplinary treatment’를 주제로 한 강연에는 전윤식 교수(이화여대)와 최용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치과위생사 세션도 풍부한 치주과학회 학술대회는 △치주치료에서의 보험 △치과위생사와 감정노동 등 치과위생사를 위한 강연과 치과위생사들의 포스터 발표도 이어진다.

 

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 치주과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7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각각 인정된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