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지난 15일 PR의 날을 기념해 열린 한국PR대상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PR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구축, KUIMS(Kyung Hee International Medical Service ; 강동경희대병원 해외브랜드)의 러시아 PR 전략’이 각광을 받았다.
적극적이며 다각적인 글로벌 의료서비스 마케팅으로 2년 만에 해외 환자를 20배 증가시킨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