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오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 CNCC에서 중국 현지 치과의사 350명과 전세계 50여개 나라에서 모인 유저 150명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IO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은 물론 유럽과 미국 등에서 온 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임상 노하우가 공유 됐다. 디오 측은 “각 대륙의 임플란트 관련 유명 연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의 최신 트렌드와 고급 케이스를 주제로 다양한 술식을 선보였고, 심도 있는 강의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연자로는 미국 로마린다치대의 Joseph Kan 교수와 California Implant Institute 교육협회장 Dr. Louie Al-faraje, 중국 제4군의대 이덕화 교수 등이 초청됐다. 한국 연자로는 디오 R&D센터장을 맡고 있는 정동근 원장(웰컴치과)을 비롯해 신준혁 원장(문중치과) 등 총 11명으로, 양일간 임상에 대한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Joseph Kan 교수는 ‘Tissue Management for Immediate Tooth Procedure in the Esthetic Zone’을 주제로 발치 후 즉시 식립 시술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예후가 검증된 최신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Dr. Louie는 ‘Treatment planning in the posterior maxilla and the osteotomy sinus lifting technique’을 통해 골증대술 관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중국의 이덕화 교수는 ‘Bone regeneration theory & clinical application’을 다뤘고, 정동근 원장은 맞춤형 어버트먼트의 개념부터 활용에 이르기 까지를 소개하며 환자와 술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로딩 시기에 대해 다뤘다.
신준혁 원장은 디지털 임프레션 시스템인 ‘Trios’를 활용한 임상 케이스 결과와 DIO CAD/CAM System을 통한 심미보철 제작과정에 대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선보였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디오 유저들은 디오임플란트를 이용한 최신 임플란트 트렌드와 연자들의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강의에 만족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심포지엄 마지막 날에는 갈라 파티도 마련돼, 중국 전통 무술과 기예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만찬과 함께 펼쳐져 전 세계 500여 디오 유저들이 함께 어울리기도 했다.
디오 김진철 회장은 “전 세계 유저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에 참여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품질개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