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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가치아뼈이식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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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은행 김경욱 회장 베트남 강연 호평 일색

 

한국치아은행의 관리감독 기관인 한국자가치아뼈은행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김경욱 교수(단국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6회 ‘National Scientific Dental Congress & International Exhibition’에 참가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Bone Graft using Autogenous Tooth Material’을 주제로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사용법, 유기질 및 무기질의 특성, 표면적 특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와 함께 한국치아은행(주)의 엄인웅 연구소장도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해‘AutoBT (DDM): Evidences of Repair and Restoration Capacities with Implants’를 주제로 강연했다. 엄 소장은 이식재 개발자로 자가치아뼈이식재의 치조골 수복과 유지에 관한 과학적 증거에 대해 다뤘다. 

 

김 교수와 엄 소장의 자가치아뼈이식 강연에는 빈 자리가 없을 만큼 베트남 현지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가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학술대회 관계자는 “폐기물로 버려지던 환자의 치아가 뼈이식재로 재탄생 한다는 부분에서 청중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향후 앵콜 강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경욱 교수는 “치아를 첨단 기술로 재탄생 시킨 한국치아은행의 자가치아뼈이식재야 말로 신이 내린 선물”이라며 베트남 치과의사들과의 학술교류 요청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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