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2.4℃
  • 흐림서울 -0.7℃
  • 연무대전 0.0℃
  • 맑음대구 2.5℃
  • 박무울산 7.9℃
  • 연무광주 3.3℃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11.7℃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5℃
  • -거제 6.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움 디지털 시스템 직접 체험 기회

URL복사

오는 29일 코엑스서, 치과·기공 영역 아울러

 

덴티움이 오는 2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Lab & Digital Dentistry Seminar’를 개최한다. 덴티움 측은 “치과진료환경이 Digital Dentistry로 빠르게 진입되고 있어, 이러한 치과계 흐름과 관련 장비 및 시스템에 대한 수요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CAD/CAM부터 CBCT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치과 관련 정보제공과 사용법 등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첫 세션에서는 김기덕 교수(연세치대)가 ‘임플란트 치료계획: Cone Beam CT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김성훈 교수(서울치대)가 ‘Dentium CAD/CAM과 rainbow™ Trans Block을 이용한 수복 증례’를,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The integration from equipment to materials’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택남 교수(배재대)와 김대수 소장(레인보우기공소)이 각각 ‘Transparency of zirconia dental block: theory and practice’와 ‘Zirconia 보철의 심미적 치과수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세션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심미성과 더불어 변화하는 보철 재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이론뿐 아니라 별도의 세미나룸에서 핸즈온 코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실질적인 세미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덴티움 측은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설치해 별도의 체험관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핸즈온 부스에서는 Lab & Digital Dentistry 관련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덴티움이 새롭게 출시할 ‘CT SCAN’은 치과진단용 파노라마와 CT 전용센서를 탑재, 임플란트 진단부터 치료까지 커버할 수 있다. CT SCAN은 CT와 파노라마 센서를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어 탈부착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스탠드형 구조로 휠체어 유입이 자유로워 장애인 환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느껴진다.

 

또 다른 디지털 장비인 rainbow™ Scanner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오픈 도어로 디자인 스캔 도중 비정상 종료 시에도 중도 스캔 재시작이 가능하다. 특히 rainbow™ Mill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CAM Software 및 스핀들이 적용됐으며, 장비 내구성 및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 외에도 세미나에서는 rainbow™ Trans Block, Porcelain, Brushing & Coloring Liquid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2-555-3750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