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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남은 임기 반회 활성화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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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임원 및 25개구회 회장단 합동 연수회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처 임원·의장단 및 각 구회장·총무이사 합동 연수회를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진행했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합동연수회에서는 효율적인 회원관리 및 반회 활성화 등 서치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반회활성화 부분은 서치 집행부의 공약 중 하나로, 집행부는 반회 모임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속적으로 알렸지만, 현실적으로 활성화에 대한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 정철민 회장은 “반회 활성화는 좋은 의미의 치과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며 “인근 지역의 회원들이 수시로 만나 의견과 정보를 교환해 환자와 치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서는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박관수)가 최근 강동구교육청과 학생구강검진 업무협약의 사례를 토대로 ‘학생구강검진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관수 회장은 “강동구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는 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치과에서 학생구강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사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서치가 서울시교육청과 협약해 전체 25개구회의 학생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한다면, 각종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주체로서의 자존심도 세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회의에서는 서치 치과의사전문의제도특별위원회 진행사항, 구인구직 사이트 덴탈천국과의 업무협약 등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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