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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확인한 메가젠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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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방콕 심포지엄, 성황 속 마무리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6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Annual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심포지엄은 치과계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추어 매해 참신한 주제로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의 주요도시에서 개최해 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Evidence & Challenges with Masters’란 주제로 임플란트 개발 이후 그와 관련해 진단, 시술, 치주, 심미.보철학의 임상적 발전 등을 총망라했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Myron Nevins 교수, Nicolas Elian 교수, David Garber 교수를 비롯해  22명의 연자들의 노하우와 견해, 앞으로 펼쳐질 implant dentistry의 발전과 가능성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30개국 800여명의 치의가 참여해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특히 첫 날 Myron Nevins 교수와 Thomas Han 교수가 ‘임플란트 식립’ 과 ‘치아 보존’ 을 놓고 진행한 강연은 장기간의 케이스를 기반으로 상반된 의견을 제시해 인기를 끌었다. 둘째날 진행된 ‘Eureka R2 – the 2nd year’는 지난해 제주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Eureka R2!’의 현재까지 진행사항과 Digital Dentistry의 성과 보고와 함께 임상 문제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 David Garber 교수는 심미 치료를 계획함에 있어 단순히 보철의 심미만이
아닌 치주와의 색상 결합이 필수적이며, 보철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임플란트 배치 및 CAD/CAM을 활용한 치료를 선보였다.

 

메가젠 측은 “내년에는 더욱 내실있고 유익한 심포지엄을 준비하겠다”며 “2014년 심포지엄은 11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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