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0℃
  • 흐림강릉 3.6℃
  • 박무서울 1.6℃
  • 박무대전 1.0℃
  • 대구 7.0℃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3℃
  • 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0.8℃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개원가 위한 ‘안성맞춤’ 턱관절 연수회

URL복사

권태훈 원장, 소수정예 연수회 열어

개원의를 위한 실질적인 턱관절 진단 및 치료 연수회가 개최된다.

 

대한턱관절협회, 대한턱관절교합학회, 대한스포츠치의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이 소수정예의 ‘SAFE 연수회’를 준비했다.

 

악관절장애와 교합치료의 유명저서인 ‘Okeson’을 바탕으로 한 이론 강연과 턱관절 장애 진단부터 차팅,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 제작 등 실습으로 알차게 준비됐다.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인 만큼 본인이 직접 가지고 온 모형과 시트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3주간 펼쳐지는 이번 연수회는 첫 번째 날인 내년 2월 6일에는 ‘턱관절 장애의 개론, 진단과 보험 분류’를 주제로 한 이론 강연과 ‘측두하악장애진단과 차팅’ 실습으로 구성됐고, 13일에는 턱관절 장애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강연이 준비됐다. 이어 턱관절자극요법부터 분사신장요법, 고착해소술 등 턱관절 장애 치료를 위한 다양한 물리치료 실습도 계속된다.

 

마지막 강연인 20일에는 교합안정장치를 만들기 위한 이론 교육과 수강자가 직접 가지고 온 모델을 이용해교합안정장치를 만드는 실습으로 연수회는 마무리 된다.

 

권태훈 원장은 “수강을 마친 치과의사들이 치과로 돌아가 직접 턱관절 환자를 진료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턱관절 환자를 진료하는 다양한 임상 기법은 물론 그동안 느낀 노하우를 전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같은 포맷으로 준비된 1월 연수회는 이미 사전 등록이 마감됐다.

 

◇문의 : 02-384-4927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