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23.5℃
  • 서울 14.8℃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3℃
  • 흐림울산 20.0℃
  • 흐림광주 17.7℃
  • 흐림부산 20.4℃
  • 흐림고창 14.6℃
  • 흐림제주 18.2℃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MEAW 술식, 맞춤형 강의로!

URL복사

MEAW교정연구회, 3월부터 베이직·실전 코스 개최

(사)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MEAW교정연구회)에서 주관하는 15회 어드밴스드 교정 코스가 오는 3월 8일 MEAW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11월 9일까지 총 16번의 강의가 예정돼 있는 이번 세미나는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 코스로 밀도 있고,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자로는 정운남 원장(청담운치과)이 나서 △Cephalometric Tracing and Analysis △ODI/APDI/Combination Factor △Study Model analysis △Biomechanics of Tooth Movement △Openbite & Deepbite Treatment Strategy △SurgicalOrthodontic Treatment Strategy △Wire bending Exercise 등을 강연한다.

 

이와 더불어 베이직 앤드 미들코스도 동시 진행된다. 교정치료 경험이 없거나 이제 막 시작한 치과의사를 위한 베이직 앤드 미들코스는 3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베이직 앤드 미들코스에는 최낙준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Use of Skeletal Anchorage System △Use of Self-Ligating Bracket △Class Ⅰ, Ⅱ & Ⅲ Extraction Treatment Strategy △Class Ⅰ, Ⅱ & Ⅲ Non-Extraction Treatment Strategy 등을 강연한다.

 

특히 김기달 원장(바른치과), 한희성 원장(한울치과), 황도호 원장(가나치과), 김근만 원장(김근만치과) 등 총 8명의 MEAW교정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최낙준 회장은 “줄곧 어드밴스드 코스만을 개최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베이직 코스를 개최했다. 개최 후 MEAW에 대한 초급 과정 코스 개최와 실습에 보다 많은 비중을 할애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베이직 코스와 실전 코스를 동시에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원의들의 편의를 고려해 토요일과 일요일 모든 강의를 편성했다”며 “별도로 진행되는 continuing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코스에 대한 집중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02-3443-6876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