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6일부터 9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Dental South China’에 참가해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
최근 중국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메가젠의 인기를 반영하듯 현지 치과의사 참관객이 부스에 몰려 전시기간 내내 북적였다.
메가젠 부스에 방문한 참관객들은 디자인과 품질에서 독보적인 차별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주력상품인 Ezplus, Rescue를 비롯해 중국시장 출시를 앞둔 AnyOne, AnyRidge, Mini 등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들의 기능성과 완성도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또 Thor와 Bone material 같은 regeneration 제품군 역시 기대감을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메가젠을 믿어주는 중국 치과의사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우수하고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전시회 및 교육 세미나를 통해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 메가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