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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롯데제과, 지적장애인 진료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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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수원 수봉재활원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와 롯데제과가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봉재활원(원장 서명옥)에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 40명의 성인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수봉재활원을 방문한 봉사단은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로 치과에 내원하기 힘든 소외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됐다. 치협 김세영 회장, 최치원 대외협력이사, 정효수 원장(동작구) 등은 치과진료 봉사는 물론, 식사시간에 맞춰 지적장애인들에게 배식봉사와 식사 후 식기 및 식판 설거지, 청소 등 뒷정리도 도왔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보조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진료버스)을 이용해 매월 국내 치과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 검진을 포함한 치과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 롯데제과와 MOU 체결 후 매월 수도권부터 제주지역까지 소외지역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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