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4.5℃
  • 흐림서울 1.4℃
  • 대전 2.3℃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1℃
  • 광주 5.0℃
  • 흐림부산 9.8℃
  • 흐림고창 1.8℃
  • 제주 10.2℃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상반기 SIDEX, 하반기에는 YESDEX”

URL복사

지난 16일, YESDEX 첫 운영위 개최

영남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조직위원장 허용수·이하 YESDEX 2014)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울산·부산·대구·경북·경남, 5개 지부가 순환 개최하는 YESDEX는 올해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남상범·이하 울산지부)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열린다. 울산지부는 지난 16일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YESDEX 2014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Answer is YESDEX 2014 ULSAN’을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YESDEX 2014는 지난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와 공동개최 이후 열리는 첫 대회로 향후 YESDEX의 방향과 전망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지부는 ‘4A’를 컨셉으로 삼았다. 4A는 Advanced - 선진 학술정보와 의료기자재를 만나는, Academic - Live Surgery를 중심으로 깊이 있고 내실 있는 학술대회, Achieve - YESDEX 2014의 성공적인 개최로 더욱 발전하는 치과계, Accompany - 치과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축제의 장을 상징한다.

 

 

울산지부 남상범 공동대회장은 “좋은 것은 계승하고 발전시켜 상반기에는 SIDEX, 하반기에는 YESDEX라는 공식을 정립시키겠다”고 전했다. 허용수 조직위원장은 “지방 최대의 학술대회와 전시규모를 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3,5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사전등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허 조직위원장은 “명실상부한 국제 대회로 운영되기 위해 수백명의 해외치과의사가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