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3)’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주최하는 GAMEX는 ‘Keep going, Better GAMEX’를 슬로건으로, 650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임상강연부터 핸즈온, 필수교육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50여 강연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GAMEX 2023은 역대 최다 부스와 최대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Easy Clinical Practice’를 표방하며 오늘 배워 내일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강연으로 구성했다. ‘치과의사와 의료분쟁’을 주제로 한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감염, 구강외과, 임플란트, 치주, 보철, 교정, 구강내과, 소아치과 등 개원의들의 입맛에 맞춘 강연을 골라 들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첫날에는 △디지털 덴처, 효과적인 임상적용 △전악수복을 위한 디지털 활용 노하우 △스캐너로 만들면 왜 안맞아요? 등 디지털덴티스트리를 완성시켜줄 ‘디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 산하 대한치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위원장 이기준·이하 치편협)가 지난 2일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치편협 관계자 외에도 학술지 발전에 관심있는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Chat GPT를 활용한 논문작성, Impact Factor 전략, PMC 등재 방법 등을 다뤄 흥미롭게 진행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강정수 박사(미디어스피어)는 ‘생성 AI 혁명과 경제-사회 문제’를 주제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AI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이에 적응하는 자세, 경계해야 할 문제까지 심도있게 다뤘다. 김준혁 교수(연세치대)는 ‘논문에서 ChatGPT 사용, 어디까지 허용할까’를 주제로, 최근 이슈로 떠오른 ChatGPT를 논문작성에 있어 연구자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를 다뤄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정병문 교수(이화여대)의 ‘Biomaterials Research: High Impact Factor’, 김수 교수(연세대 간호대학)의 ‘PMC 등재과정’ 강연이 이어졌다. 정 교수는 한국생체재료학회 편집장으로서 학회지의 인용지수를 나타내는 Impact Factor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회장 김욱)는 지난 9일 ‘제4회 패컬티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전등록한 3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상의를 위한 턱관절 치료와 PDRN 주사요법 등에 대한 강연이 알차게 진행됐다. 첫 시간을 장식한 김욱 회장(의정부 TMD치과)은 ‘임상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 차단마취, 근육 발통점 주사, 관절강내 주사요법 완전정복’을, 바통을 이어받은 이부규 교수(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장)는 ‘난치성 턱관절장애 환자 치료를 위한 턱관절강세척술, 턱관절경 수술, 턱관절 개방수술 등 외과적 자료 총정리’ 강연으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마지막 연자로는 한국턱관절프롤로연구회 회장인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나섰다. 윤 원장은 ‘신의료기술 턱관절 증식치료(Prolotherapy) 및 최신 PDRN 재생 주사요법’을 상세히 다뤄 관심을 모았다. 강연 후에는 김욱 회장이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및 상관절강내 직접마취후 PDRN 재생 주사요법에 대한 시연을, 윤현옥 원장이 초음파 영상 유도하 고농도 포도당 및 PDRN 증식제를 사용한 Prolotherapy 시연을 이어가며 집중도를 높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안윤표·이하 수원분회) 회원들이 ‘제17회 한가족센터 리뉴얼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로 하나가 됐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골드C.C.에서 개최된 자선골프대회에는 총 19팀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다. 수원분회 임원진을 비롯해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부회장, GAMEX 2023 위현철 조직위원장, 경기치과의사신협 김정석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서백건 회원이 71타로 메달리스트를 기록했고, 전영찬 회원이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했다. 코스 우승은 김정석·이주영 회원, 전체 니어는 김성철·김민희 회원, 전체 롱기는 박경근·신은하 회원, 코스 니어는 임준우 회원, 코스 롱기는 류원기 회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했다. 수원분회 안윤표 회장은 “한가족센터 리뉴얼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로 진행된 골프대회로 더욱 의미있었다”면서 “한가족치과진료소를 이끌어온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봉사, 학술, 복지를 총망라하는 회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가족치과진료소는 1989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이하 의협)가 프로포폴 불법유통 혐의를 받고 있는 회원들에 대해 형사고발 및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를 부의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최근 허위로 수술한 것처럼 꾸민 뒤 프로포폴을 대량으로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있는 회원 사건과 관련해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6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심의를 부의했다고 발표했다. 의료계 전체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는 판단에서다. 실효적인 징계를 위해 서울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에 사실관계 확인 협조요청을 하기도 했다. 같은 날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의협은 “향정신성의약품의 불법 유통에 가담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회원들의 행위에 대해 적극 나서 일벌백계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행 의료법령상 의료인 단체의 자율정화를 위한 실효적 수단에 관한 법령이 마련돼 있지 않은 관계로, 혐의가 의심되는 개인의 특정부터가 어려운 현실적 한계가 명백하다”고 밝히면서,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 의료인 단체에 자율징계권이 부여될 수 있도록 실질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9일, 온라인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4곳에서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게시물 364건을 적발해 접속을 차단했다. 특히 이 가운데 오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 유발이 우려되는 전문의약품을 판매·광고한 이용자들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일반인들의 활용도가 높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무분별하게 개인간에 의약품을 거래하는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피부질환치료제, 탈모치료제, 소화제, 위장약, 비타민 등 영양제, 안약,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통소염제 등 다양한 의약품이 거래됐다. 적발된 의약품의 대다수는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으로 유통되는 국내 무허가 의약품으로, 주의사항 등 최소한의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제조·유통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의약품 진위여부는 물론 안전과 효과를 담보할 수 없고, 보관 중 변질·오염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절대로 구매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라인 상 의약품 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받았다는 혐의로 지방의 한 치과가 수사를 받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환자의 공익제보를 받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해당 치과의사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는 것.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지난달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수년간 수십차례에 걸쳐 허위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는 환자의 공익제보가 먼저였다. 환자는 수차례 치과치료를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그 횟수가 치과의 주장처럼 수십차례 이상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환자는 보험 임플란트 적용을 받기 위해 다른 치과를 찾았다가 문제의 치과에서 먼저 환자등록이 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했다. 현재 이 사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정확한 혐의가 인정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진료기록부 허위작성과 관련해서는 해마다 적지 않은 사례가 적발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건강보험뿐 아니라 실손보험 청구를 위해 환자가 의사에게 허위진단서를 요청하는 경우도 많고 보험사기에 연루되는 사례도 빈번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8월 말 정년퇴임하는 교수들의 인생 2막을 응원했다. 치의학회가 38개 분과학회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하게 된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차봉근 교수,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이성복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허성주·최봉규 교수,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장문택 교수 등 5인이다. 강릉원주치대 차봉근 교수(치과교정과)는 강릉원주대 구강과학연구소장,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경희치대 이성복 교수(치과보철학)는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 (생체재료)보철과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하버드치대 교환교수, 미얀마 VIP 주치의 및 보건체육부 초청교수를 지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허성주 교수(치과보철학)는 서울대치과병원장, 대한치과보철학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장 등 치과계에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최봉규 교수(구강미생물학교실)는 Albert-Ludwigs대학 생물학과 박사로 독일 Charite 병원부속 미생물학 연구소 Postdoc으로 활동했다. 전북치대 장문택 교수(치주과)는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10일부터 15일, 4박 6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경상북도 치과의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로 이뤄진 ‘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도 의료물품 및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10회째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의료진 및 지원인력이 97명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치과 또한 12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전에 방문해오던 프레아 비헤아르주가 아닌 캄퐁톰주를 찾게 되면서 의료장비도 새롭게 구축했다. 경북지부는 염도섭 회장을 단장으로 양성일 감사, 김세경 총무이사, 하연철 국제이사, 여상포 포항분회장, 이범준 경산분회 회원, 함정하 포항분회 회원 및 치과 가족인 채보근 학생 등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꾸렸다. 양송희, 김지민, 이정원 치과위생사와 샤인덴탈 차종화 대표도 동참했으며, 경북전문대학교 치위생과 김소정, 권가은 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22회 경기도치과의사회장배 나눔 골프대회’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파가니카C.C.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강정호 회장, 경기치과의사신협 김정석 이사장,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회장 등 1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총 30팀이 출전, 수원분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선수조 메달리스트는 임병채 회원(70타), 친선조 메달리스트는 이민규 회원(71타)이 수상했다. 골프대회 후 이어진 기념식은 만찬과 시상, 경품추첨으로 진행됐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큰 호응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경기지부 회원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3~ 24일 개최되는 GAMEX 2023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의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회장 김욱)의 ‘2023년 제5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3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욱 회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강연으로 지난 2017년에 시작,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도 13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7년간 누적 수강생은 5,700명을 돌파했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교합안정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구강내장치요법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김욱 원장의 임상 노하우가 전달됐다. 김욱 원장의 강연은 오늘 배워 내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병원경영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욱 원장 외에도 한국턱관절프롤로연구회 윤현옥 회장(울산 우리치과)이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인자 주사요법에 대한 강연과 시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턱관절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며 보험청구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의 ‘치과의사에게 K-뷰티란?-4人4色+1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지난달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6월 1회차에 이은 두 번째 세미나로, 공보의부터 교수까지 4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치과진료실에서 할 수 있는 미용술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서 듣는 치과의사들이 있을 정도로 열기를 띠었다. 세미나는 임석균원장(우리치과)의 ‘표면도포마취, 시술 전 준비 & 시술 후 케어’ 강연을 시작으로, △남진우 원장(서울탑치과)의 ‘치과에서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시술- 보톡스, 필러’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의 ‘의식하진정법’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의 ‘얼굴 업! 자신감 업!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실리프팅 안면윤곽 교정술’ △김용석 원장(모리나치과)의 ‘동안 얼굴 만들기-눈썹 거상 보톡스, 실리프팅’ 강연이 이어졌다. 미용성형치과연구회의 뷰티 강연은 이론뿐 아니라 라이브 시연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임석균 원장은 표면도포마취 시 주의사항과 활용 팁, 정현수 원장은 참석자들이 직접 디자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김용석 원장은 치과진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는 지난달 26~27일 부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40여명의 학회 이사진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정진우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사회 각 부서별 검토가 이어졌다. 옥수민 편집이사는 구강내과학회지를 국제 기준에 맞추기 위한 노력을 보고했고, 송윤헌 원장은 코골이 장치의 건강보험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김윤찬 교수의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미술’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강내과학회는 “이번 워크숍은 추계학술대회 등 학회의 주요 행사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임원진의 화합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보고제도 시행이 가시화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는 지난 4일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고시)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 이로써 의원급 의료기관은 내년 3월 진료분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은 올해 9월 진료분부터 보고해야 한다. 개원가의 혼란을 불러일으켰던 비급여 공개제도와 맞물려 매년 비급여 항목에 대한 수가를 보고토록 하는 제도다. 비급여 보고는 전체 의료기관이 해당되며, 비급여 진료비용과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기준, 금액 및 진료내역 등이 모두 포함된다. 치과의 경우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치석제거 △자가치아 이식술 △잇몸웃음교정술 △임플란트 △크라운 등의 치료항목과 제증명수수료는 진료내역이 있는지에 관계없이 필수적으로 보고해야 할 항목이다. 또한 △치아검사(인상채득 및 모형제작) △치면열구전색술 △치아질환처치(보철물 장착을 위한 전단계로 실시하는 Post core) △근관충전재(MTA) △연조직 재건용 재료 등은 진료내역이 있는 경우에 한해 보고하는 항목으로 분류됐다. 복지부는 공개항목부터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상휘) 2023년 학술집담회가 국윤아 명예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現국윤아한마음부부치과 원장) 초청 강연으로 펼쳐졌다. 양악수술학회는 지난 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New Technologies from New Generation’을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진행했다. 다양한 임상경험과 학문적 업적을 쌓아온 연자를 초빙하는 ‘마스터 시리즈’ 기획의 첫 강연으로 열린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최근 정년퇴임을 한 국윤아 명예교수의 임상 노하우가 아낌없이 전달됐다. 특히 양악수술을 중심으로 교정과와 구강외과 의사들의 전문성이 결집된 양악수술학회의 특색에 맞춰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의 수술 vs 비수술 치료의 가이드라인과 악교정 수술 시 주의사항’을 주제로 다뤘다. 국윤아 교수는 교정과와 구강외과의 협진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자신의 20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 치료에서 수술 또는 비수술을 결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 한계와 고려점, 수술 후 relapse의 원인 및 평가, 대처법, 재수술 결정 기준 등을 다뤄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