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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한국지부, 프로그램 강화로 활동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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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부터 데이터까지 ‘교육 스펙트럼’ 확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학술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TI 한국지부는 지난 4월 20일 ‘2026 ITI Section Korea 1st Academ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Section Chair인 권용대 교수, Education Delegate 김재영 교수, Study Club Director 배아란 교수와 지부 소속 디렉터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은 ‘Beyond Scanning: Data as the Essential Language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 데이터의 의미와 데이터 기반 진료의 방향,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에 앞서 ITI 한국지부는 4월 4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에서 ‘2026 Young ITI Korea Seminar Vol.1 - Clinical Case Sharing’을 개최했다. 올해 계획된 Young ITI 세미나 시리즈의 첫 일정으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박찬영 보철과 전문의와 치주과 전문의인 최순호 원장(엘투치과의원)이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각자의 진료 철학을 발표했다. 전공 분야를 기반으로 한 다학제적 접근을 중심으로, 젊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 적용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울러 ITI 한국지부는 후속 행사도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13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에서 ‘ITI Section Korea Study Club Games’를 개최할 예정이다. ITI 월드 심포지엄에서 열리는 ‘Study Club Games’에 출전할 한국지부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으로, 지부 소속 스터디클럽이 ‘The Single Gap Patient’를 주제로 증례 발표를 진행한다. 지원은 6월 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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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逍風)을 현장체험학습이라 부르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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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장세, 경기침체 우려에도 미국 증시가 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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