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정민·이하 치기협)가 면허신고 실태조사 현황표를 제출하지 않은 치과기공소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조사에 착수했다. 치기협이 주최하고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김용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무면허자 고용 및 면허신고 미비 사례 증가로 제도권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서울 구로·금천구 소재 실태조사 현황표 미제출 64개 치과기공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17일 실태 조사원을 대상으로 ‘치과기공사 면허 실태조사 현장 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2인 1조 총 20개팀(40명)으로 나눠 동시에 치과기공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실태 조사원은 △면허신고 여부 및 이행상태 △보수교육 이수 여부 △무면허자 고용 여부 △제도권 참여 의향 및 개선 필요성 체크 등을 확인하고, 면허신고 미이수자는 이수 예정일 조치 확인서 수령업무 등을 수행했다. 치기협은 실시 결과에 따른 계도 및 고발 조치를 논의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한 보완 및 시정, 전국 치과기공소 면허신고 실태조사 현장 방문 확대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문을 폐쇄하거나 응하지 않은 치과기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보건복지부가 부당청구하고 폐업한 치과 등 요양기관 3곳에 과징금과 부당청구금액 반환 처분을 내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민건강보험법을 위반한 요양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확정 통보’와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에 대한 요양기관 업무정지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공시송달’을 각각 공고했다. 확정 통보를 받은 A의원은 경기 수원 소재에 위치한 마취통증의학과의원(현재 폐업)으로, 보험자·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A의원에 과징금 4,018만원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를 했다. B요양병원과 C치과에 대해서는 각각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공시송달이 공고됐다. 이들 기관도 역시 현재 폐업한 상태다. B요양병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요양병원으로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업무정지에 갈음한 과징금 1,176만원을 행정처분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부당금액 588만원을 징수처분한다고 밝혔다. C치과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치과의원으로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했다. 업무정지에 갈음한 과징금 2억8,412만원과 부당금액 8,191만원에 대한 징수처분에 처해졌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대표 김용수)가 지난 11월 30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Glass Ceramics Beyond expectations’를 주제로 제8회 I.DE.A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I.DE.A는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아 치과계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행사로, 하스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8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세미나가 아닌 하스 본사 투어, 네트워킹 디너 등이 결합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차별화를 뒀다. 11월 29일 진행된 본사 투어에서는 원승관 팀장과 김바른 부장이 국내외 참석자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를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1·2공장을 둘러보며 제조공정을 견학했다. 저녁에는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킹 디너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용수 대표는 “본사가 위치한 강릉에서 처음으로 포럼을 개최해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날 열린 본 포럼은 치과의사와 치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와 경상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성진·경남지부)가 올바른 진료문화 확립과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부산·경남지역 대표 지상파 방송 KNN과 협력·제작한 공익광고가 12월부터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부산지부가 단독 제작한 첫 회를 포함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익광고로, 그간 축적된 공익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메시지를 담아냈다. 경남지부와의 공동 제작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역 치과의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진료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올바른 의료 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제작됐다. 부산지부와 경남지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공동 제작한 KNN 공익광고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캠페인은 그 연장선에서 보다 폭넓은 공감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지부 전상민 홍보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치과진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치과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치과의사의 전문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내년 1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 2026(Clinician’s Perspective)을 개최한다. 4회를 맞이한 CLIP 2026은 ‘Implant Therapy: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을 대주제로, 키노트 스피치와 4개의 세션을 통해 생물학적·기계적·심미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을 조명한다. 더불어 장기적 안정성과 높은 심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임상 전략을 다각도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규복 교수(경북치대)와 박지만 교수(서울치대)가 좌장을 맡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재홍 교수(전북치대)와 이현종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참여해 ‘Customized Connection: 임플란트와 연조직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발표한다. 본 세션에서는 Implant–Abutment Connection, Transmucosal Contour 디자인의 원리·과학적 근거·최신 트렌드를 다루며, 두 연자가 각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태국 치앙마이치과대학 교수와 학생, 그리고 태국법인 직원 등이 참가한 ‘DENTIS Learn & Experience 2025’ 방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12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월 설립된 태국법인의 현지 인지도 강화를 비롯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덴티스는 참가자들에게 자사 임플란트 및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브랜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대구, 부산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산 투어를 시작으로 대구 본사 신공장 방문, 임상·교육 세션, 서울 투어 등을 소화하며 덴티스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 활용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임상·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이 ‘Guided Implant Surgery with SQ Guide and Dentiq’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방한 프로그램은 태국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차세대 치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앞세운 11월 전국 투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치과의사들부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천안, 순천, 부천, 경남 진주, 서울 합정·강남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의 중심 주제인 ‘ALX-IT’는 독창적인 보디 디자인을 통해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로 극대화된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통해 즉시로딩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임플란트다. 강연에는 허영구 대표를 비롯해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김용수·백장현 원장이 참여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IT’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은 다양한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한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공유하며, ‘ALX-IT’가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임플란트임을 강조했다. 연자들은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올해 연말을 맞아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Medit i900 Mobility’의 데뷔를 기념한 론칭 프로모션과 함께, ‘Medit i900’ 패밀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포함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먼저 메디트는 ‘Medit i900 Mobility’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기간에만 제공되는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혜택은 모바일 기반 스캐닝 환경을 한층 강화하는 요소들로 구성돼 보다 유연하고 향상된 모바일 진료 경험을 지원한다. 연말 캠페인의 일환인 ‘Trade-In & Trade -Up’ 프로그램은 기존 장비를 ‘Medit i900’ 패밀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900’ 시리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 스캔 속도, 사용성을 갖춘 제품군으로, 이를 통해 치과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역량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2025년 연말까지 진행되며, 치과 전문가들이 메디트의 최신 혁신 제품인 ‘Medit i900 Mobility’와 ‘i900’ 패밀리 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차세대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 론칭 1달 만에 무료 사용 신청 120곳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ECO는 ‘Enhance Clinical Outcome(임상 결과 향상)’의 약자로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통합 디지털 임상 워크플로우를 의미한다. 이번 기록은 전국 교육기관·치과기공소·치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무료 제공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ECO 시리즈는 고가 수입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어 개원가 기준 연간 약 1,000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CO Planning’은 CT 및 구강스캔 기반의 3D 임플란트 플래닝 소프트웨어로 자동 정합·신경관 자동 생성 등 치과용 인공지능(DAI)을 통해 진단·플래닝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또한 시각적 치료 설명을 통해 환자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ECO CAD’는 연동되는 임상 데이터로 보철을 정밀하게 디자인해 치과의사-치과기공사의 실시간 협업과 스캐너·3D프린터·밀링머신과 연동한 디지털 생태계를 완성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26회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 DENTEX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과 개원의와 예비 개원의들을 찾는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회(회장 부병찬)가 주최하는 DENTEX 2026은 지난 12월 5일 부스 배정을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부병찬 회장은 “개원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답하는 박람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ENTEX 2026은 총 80개 업체, 287부스로 지난해 67개 업체보다 한층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개원에 필요한 장비·재료는 물론, 디지털 진단·수술 시스템, 경영·세무·입지 컨설팅, 금융·보험, 출판·미디어, 공공·학술기관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가 참가해 개원의들이 한 자리에서 폭넓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대표 참가업체로는 메가젠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덴티스, 네오바이오텍, 포인트임플란트, 바텍엠시스, HDXWILL 등 임플란트·디지털 이미징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스트라우만, 제노레이, 지씨, EMS Korea, 울트라덴트, 아프로코리아, 마루치, BIOCLEAR, 드림메디칼, 한솔e덴탈, 좋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튜브 채널 ‘재선기(치과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구독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이 출연해 치과재료를 직접 사용해 본 뒤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와 보완책을 소개하고 있다. ‘재선기’에서는 그동안 실제 임상 기반의 술식, 제품 비교, 임상 Q&A 등 현장 중심의 실용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구독자 1만명 돌파 기념으로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힘’ 덴탈비타민에서 ‘재선기’에 소개된 최애 제품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구독자들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제품은 SHOFU의 ‘Beautifil Flow’ 레진이다. ‘Beautifil Flow’는 재선기에서 여러 차례 다뤄지며, 흐름성과 심미성을 모두 골라 쓸 수 있어 많은 임상가들이 선택하는 대표 레진으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는 Parkell의 ‘Dry-Z’가 선정됐다. ‘Dry-Z’는 재선기 채널 오픈 시 첫 영상으로 게재됐던 상징적 제품으로, 1주년 기념 콘텐츠 ‘벌써 일 년! Dry Z 돌아보기’에서도 다뤄질 만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대표 윤창배)가 경기도지사 주관의 ‘2025년 결연후원 유공자 표창’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최근 밝혔다. 푸르고는 오랜 기간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111㎝’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기 나눔천사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나눔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푸르고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추천을 받아 수상하게 됐다. 푸르고는 올해 12월까지 총 15년 10개월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을 진행해왔으며, 미래 세대 지원에 헌신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푸르고 윤창배 대표는 “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나눔의 가치”라며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후원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푸르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내년 1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 2026(Clinician’s Perspective)을 개최한다. 4회를 맞이한 CLIP 2026은 ‘Implant Therapy: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를 대주제로 열린다. 키노트 스피치에 이어 총 4개의 세션을 통해 생물학적·기계적·심미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을 조명하고, 장기적 안정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는 임상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정의원 교수(연세치대)가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건 교수(경북치대)와 송영균 교수(단국치대)가 연자로 참여해 ‘Peri-implant long term health를 위한 transmucosal compartment 요건’을 주제로 강연하다. 생물학적 폭경과 zero bone loss 개념을 포함한 최신 생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능적·심미적으로 안정된 transmucosal compartment를 구축하기 위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12월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무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수출의 탑은 전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토대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그래피는 2023년 300만불, 2024년 500만불에 이어 올해 700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하며, 3년 연속 의미 있는 고속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3D프린팅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 ‘Shape Memory Aligner (이하 SMA)’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덴탈·메디컬 레진 소재 수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국내 3D프린팅 덴탈 분야에서 유일하게 올리고머 자체 합성 역량을 보유한 그래피는 교정, 보철, 덴처, 스포츠가드 등 치과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광경화성 레진을 개발 및 상용화했다. 구강 내 체온에서 형상기억 효과를 발휘하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개최하는 ‘제20회 2026 DV conference’가 내년 2월 8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DV Conference는 지난 20년간 치과계의 변화 속에서도 ‘임상가가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술’을 추구해왔다. 20주년을 기념하는 대주제 ‘초심(初心)’을 통해, DV Conference의 출발점과 처음 지향했던 학술의 기준을 다시 환기하는 무대로 준비됐다. DV conference는 2006년 첫 회를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한국 치과계의 발전과 개원가 임상 향상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학술행사다. 매회 실질적이고 임상 중심적인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를 모토로, 치과계 학술문화의 한 축으로 성장해왔다. 20회를 맞이한 만큼 DV Conference는 정현성 학술위원장(서울퍼스트치과)을 비롯해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 설현우 원장(가야치과병원), 홍재현 원장(연세이예쁜치과),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의원), 권영선 원장(서울튼튼키즈치과), 최성민 원장(서울우리치과) 등 총 9명의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