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해 12월 24일, 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과 어린이병원에 깜짝 산타가 나타났다. 부산대치과병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소아치과 외래 및 입원 환아, 부산대어린이병원 입원 환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 전공의 및 봉사자로 구성된 행사팀은 이날 산타복를 입은 채 환우들에게 칫솔·치약 세트, 따뜻한 수면양말을 직접 나눠주며 쾌유를 기원했다.행사를 제안하고 기획한 부산대치과병원 소아치과 정태성 교수는 “병원 직원과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 등이 뜻 깊은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환아들은 물론이고 행사 참여자에게까지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류인철·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임영준 교수가 지난달 22일 개최된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개발자를 발굴하고 보건의료분야의 연구개발을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임영준 교수는 수입 임플란트와 국산 임플란트를 ‘표준화와 Well-Controled된 임상시험’으로 비교, 국산 임플란트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상악 구치부에서 4주에 조기하중하는 임상프로토콜을 입증, 완성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국제 학회지 'Clinical Oral Implant Research'를 포함한 4편의 SCI(E) 등에 발표해 국산 임플란트의 세계적 위상을 고취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최학주 기자
경북대학교치과대학재경동문회(회장 윤정아·이하 동문회)가 지난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5 경북치대·치의전 재경동문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선·후배의 단합을 보여주는 경북치대답게 1기부터 새내기 36기까지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 송년회를 즐겼다.이날 송년회에서는 송원빈(10기), 허창혁(18기), 박홍규(34기) 동문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송년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경북대 동문인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재경 경북치대·치전원 동문회는 약 400여명의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동문들로 구성돼 있다. 매년 총회와 야유회, 수차례의 학술 심포지엄, 산행대회, 골프대회, 송년회, 봉사활동 등 여러 행사를 통해 동문의 정을 다지며 성장하고 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차인호·연세치대병원)이 지난 9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5년도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메디컬코리아대상은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티비, 한경닷컴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국내최고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연세치대병원은 치과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최고의 영예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차인호 병원장은 “한국 치의학 100년의 역사, 치과병원의 글로벌화, 환자의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노력, 최첨단을 지향하는 Bio-digital병원으로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로 나가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통일치의학협력센터(센터장 김종철·이하 협력센터)가 지난 19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협력센터 김종철 센터장을 비롯해 교수진 4명과 연구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협력센터의 통일연구기반구축사업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이를 바탕으로 올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차분하게 올해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김수관 교수(조선치대)가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자평이 지난 17일 조선대 치전원 대강당에서 ‘자평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 지역 이웃들에게 연말연시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한 자리로 김수관 교수가 마련했다.유재식 교수(조선치대)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박주선 국회의원, 구제길 이사장(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김의신 목사(광주 다일교회) 등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진 2부에서는 ‘겨울아이’, ‘작은 연못’, ‘당신을 향한 노래’, ‘스케이트 왈츠’, ‘루돌프 사슴코’ 등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이 준비됐다.김수관 교수는 “조선대학교 교수들과 광주시 약사회 회원 등 다양한 분들과 무대를 준비했다”며 “날씨는 춥지만 이번 음악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자평은 1994년부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 구순열 및 구개파열 환자, 안면기형, 임플란트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서울대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과 콩피에뉴 공과대학(Universite de Technologie de Compiegne, UTC) 융합연구단이 지난 3일 프랑스 현지에서 공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치아주위 조직공학용 신개념 생체재료개발(Developpement de Nouveaux Biomateriaux- pour l’Ingenierie Tissulaire Parodontale)’을 주제로 UTC 캠퍼스 내의 Gauss 원형극장에서 열린 본 학술행사는 ‘2015 과학기술국제심포지엄(Sympo- sium International 2015 sur les Sciences et Technologies)’으로 김태일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부원장)와 프랑스 Chris- tophe Egles 교수(UTC 생명공학부 담당)의 공동주관 하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심포지엄은 공교롭게도 11월 중순 발생한 파리 테러 직후에 개최된 국제 학술행사로 개최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으나, 비극적인 사태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당초 계획을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준비작업에 박차를 기해 순조롭게 개최됐다는 후문이다.한편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진과 UTC 교수진
지난 4일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김기영·이하 전남치대동창회)가 치전원 4학년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월 15일 치과의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매년 개최되는 국시 전원합격 기원 격려방문은 졸업 후 치과의사로서 사회에 진출함과 동시에 동창회의 일원이 되기 전 마지막 행사로서 학생들이 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국시 이후에는 총동창회 및 경인지부 임원들이 4학년생들과 별도로 만남의 자리를 갖고 있다.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모교방문에서 전남치대동창회 김기영 회장은 “치전원 4학년 모두 100% 합격해 동창회 일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최한 ‘2015 유니버설디자인박람회’에 참가한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김영재·이하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장애인 맞춤형 치과 의료시설을 전시해 이목이 집중됐다.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개최된 2015 유니버설디자인박람회는 실버타운, 병원, 학교, 도서관, 사무실을 테마로 7개의 생활 체험존과 4개의 이동수단 체험존 등 총 11개의 대규모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장애인 이동치과진료버스 및 포터블 유니트 체어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장애인 치과 의료시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 치과치료에 제약이 됐던 요소들을 보완, 제작한 맞춤형 이동치과진료버스는 장애인 치과진료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또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의 무료 구강검진 및 구강질환 상담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체험 이후 이어지는 병원 SNS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했다.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김미경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서울시 장애인 5~6%만이 장애인치과병원을 이용하고 있다”며 “그 동안 홍보 부족으로 많은 장애인이 치과 전문기관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었던 만큼 이같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동문인 한성욱 원장(대전물비치과, 2005년 졸업)이 모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하기로 약정했다.한성욱 원장은 지난달 17일 모교인 원광치대를 방문,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한 원장은 이번 약정서 전달식에서 우선 1,000만원을 기탁, 향후 10년간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약정서 전달식에 함께 참여한 원광치대 이병도 학장은 “한성욱 원장은 재학시절에도 책임감이 투철하고 학교 사랑이 남달랐다”며 “졸업한지 10년이 된 시점에서 모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성의가 매우 고마울 따름”이라고 전했다.이병도 학장에 따르면 한 원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치과대학 성과바탕 교육체계 개선과 재학생들의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욱규·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2016년 치과 노후 장비 교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지난 2010년 경남 양산시에 개원한 부산대치과병원은 2011년 9월 부산대병원에서 분리 독립해 올해로 5년째 독립병원으로 운영돼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개원 당시 마련한 노후 장비는 물론이고, 캐드캠, Microsurgery 현미경 등 최신 의료장비들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욱규 원장은 “부산대치과병원이 보다 확충된 기자재를 바탕으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치과의술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정부의 지원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조선치대 김수관 교수가 연합매일신문과 코리아 파워 리더 위원회가 선정한 ‘국회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김수관 교수는 투철한 국가관과 참된 이념을 가지고 국가 발전을 위해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발휘, 국가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국가 발전은 물론 인류사회를 위한 상생의 휴머니즘을 고취해 ‘2015 KOREA POWER LEADER 연말 대상’에 선정됐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윤정호 교수(치주과학교실)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 33rdEdi- tion) 2016년판에 등재된다.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 발간돼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의학, 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의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고 있다.윤정호 교수는 POSTECH 생명과학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치전원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치주과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과 연구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조선치대 김수관 교수팀이 전복패각으로부터 치과용 합성골이식재의 원료 소재인 ‘베타-제3인산칼슘’ 합성 공정기술을 개발해 특허등록했다. 이로써 생체이식용 바이오세라믹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김수관 교수팀에 따르면 노령 인구 및 구강 질환 환자의 증가에 따른 임플란트 시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임플란트 시 치조골 수복을 위한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골 이식재료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김수관 교수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골 수복용 생체 매식재료로 높은 수준의 생물학적 안전성이 요구되는 만큼 합성 공정 시 인산화 공정을 제외한 모든 합성 공정에서 강산 또는 강염기의 사용 배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특히 산업폐기물인 전복 패각으로부터 베타-제3인산칼슘 합성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경제적인 치과의료용 합성골이식재 생산이 가능해졌다. 임플란트 치료비용 완화를 통한 국민 구강보건에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원장 이진우·이하 단국치대병원)이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구강예방교육 및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단국치대병원은 지난달 27일, 공주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삼휘복지재단(우리복지원, 누리재활원)과 공주시 장애아전담어린이집인 곰두리어린이집을 방문해 128명 장애인의 구강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과의사 2명이 직접 나섰으며, 시설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충치발생의 원인과 구강위생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중증와상장애인도 일일이 찾아가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잇솔질 교육도 했다. 곰두리어린이집 방문에서는 폰즈법을 이용한 양치질 방법을 알려주고, 전동칫솔 55개를 증정하면서 구강위생관리를 지원했다. 한편, 단국치대병원은 지난 4년간 충남 관내 장애인시설 53개소를 방문해 총 2,165명의 장애인에 대한 무료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펼친 바 있다. 병원 관계자는 “2016년에도 이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