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5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Intra-oral scanner 실전 실습 course’를 개최했다.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은 ‘치과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임플란트’를 주제로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강철구 원장(연세메이트치과)의 구강스캐너의 실제 활용과 장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김주환 연구원의 각 사별 Intra-oral scanner의 비교는 참가자들이 구강스캐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메가젠 측은 “치과의 디지털화로 인해 치과의사가 수준 높은 진료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도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젠은 다음달 23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도 Intra-oral scanner 강연을 준비 중이다.◇문의 : 02-3014-7840김희수 기자 G@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3회에 걸쳐 진행한 ‘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원데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달 15일 제주AIC를 시작으로 22일 부산AIC, 청주AIC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완전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과 기공과정을 짚어줬다. 또 완전무치악에서 보철 디자인과 유지관리, 그리고 고정성 임플란트에 대한 연자의 임상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Bar Type과 Locator type Overdenture의 임상 및 기공과정을 모형으로 재현한 테이블 클리닉을 만들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스템 관계자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Overdenture 제작과정을 테이블 클리닉으로 재현한 것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며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전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는 하반기에 지역을 넓혀 대전(7월 6일), 목포(9월28일), 원주(10월26일), 대구(11월 2일), 광주(11월23일), 서울(11월30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영선 기자 ys@sda.or.kr
Prosth-Line Dental Insti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오는 28일과 29일 그리고 7월 12일과 13일 총 4회에 걸쳐 ‘정확한 RPD 진단과 설계’를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가철성 부분틀니의 전 과정을 4일만에 완성할 수 있는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스라인은 가철성 부분의치 장기 연수회를 통해 진단과 설계, 다양한 임상술식을 접할 수 있도록 120시간이 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연수회는 프로스라인의 노하우를 4일 만에 전수, RPD 진단과 설계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스라인은 지난 17년간 총 34기의 가철성 보철 장기 연수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봉현 원장은 “이번 연수회는 자연치와 surveyed crown 및 임플란트를 활용한 진단과 설계에 중점을 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고 전했다.세미나에서는 RPD의 혁신적인 컨셉의 변화를 먼저 짚어주고,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가철성 보철의 적용 범위 등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서봉현 원장은 본격적인 세미나에서 RPD의 다양한 옵션치료를 살피고, RPD 디자인 컨셉 잡기, 지대치 선택의 진단적
오는 22일 개최될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류재준·이하 심미치과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마다 톡톡 튀는 신선한 주제로 개원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심미치과학회는 올해 춘계학술대회 주제로 ‘溫故知新’을 내걸었다. 심미치과의 과거,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개원의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학술대회로 준비했다”고 강조한 임영준 학술위원장은 “2014 심미치료를 원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워밍업으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특히 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만의 자랑인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도 밝혔다.심미치과학회 이승규 학술이사는 “심미보철의 선두주자인 경희치대 우이형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심미의 중요한 축인 전치부, 그리고 치아삭제량에 따른 과민증의 궁금증, 치아와 안면의 조화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이형 교수와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는 심미치과의 과거에서 시작을, 김선영 교수(경희치대)와 이성헌 원장(뉴욕M치과), 조경안 원장(용인 OK치과)이 심미치과의 현재를 짚는다. 특히 폭넓은 임상케이스로 호평받고 있는 조경안 원장은
The Prosth-Line Dental Insti 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성모병원에서 가철성 보철 마스터 코스를 진행한다.‘정확한 RPD 진단과 설계’로 명명된 이번 코스는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오랜 임상 노하우 공개는 물론,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프로스라인은 지난 17년간 총 34기의 가철성 보철 장기 연수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봉현 원장은 “이번 연수회는 자연치와 surveyed crown 및 임플란트를 활용한 진단과 설계에 중점을 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고 전했다.세미나 첫날에는 RPD의 혁신적인 컨셉의 변화를 먼저 짚어주고,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가철성 보철의 적용 범위 등을 살필 예정이다.본격적인 세미나에 들어서면, RPD의 다양한 옵션치료를 살피고, RPD 디자인 컨셉 잡기, 지대치 선택의 진단적 요소와 활용 등을 다루게 된다. 서봉현 원장은 RPD 진단과 설계 그리고 제작과정 전반을 다루는 것은 물론 핸즈온을 통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프로스라인은 오는 9월 13일부터는 부산(부산치
미국 USC 치과대학의 한국계 미국인 교수 故레이몬드 루이스 킴 교수의 유지를 받들어 후학들을 양성해온 일본의 Dr. Honda Masaki와 Dr. Yamazaki Massao, Dr. Ito Yusaku 그리고 USC의 Dr. Yanase Roy T.의 임상지견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이들을 멘토로 퀄리티 치과치료를 추구하고 있는 Society for the Korean Clinical Dentistry(회장 이규형·이하 SKCD)가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다음달 8일 코엑스 컴퍼런스룸 401호에서 만날 수 있다.자신의 임상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SKCD는 국내는 물론, 일본을 오가면서 3년 과정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일본 현지 혼다 박사의 클리닉 및 교육장에서 세미나가 이뤄지며, 국내에서는 윤영훈, 이희경 등 SKCD 주요 멤버들이 디렉터나 패컬티로 나서 연수회가 진행된다.SKCD 이규형 회장은 “1년 이상 10주년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정기적으로 오픈 세미나를 통해 SKCD에서 이뤄지는 교육 내용과 우리가 추구하는 임상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10주년 학술대
한국치과교합연구회(회장 김영재·이하 교합연구회)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교합조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교합연구회 회장이자 메인 디렉터인 김영재 원장은 “교합과 교합조정은 모든 치과치료에 근간이 되는 항목”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론은 물론 실제 임상 증례를 기준으로 중심위 및 편심위 교합 분석와 교합 조정에 대해 임상적으로 현실 가능한 방법을 다룬다”고 전했다.김영재 원장은 중심위 및 편심위 등으로 교합분석과 조정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첫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1일에는 중심위를 다루게 된다. 김 원장은 교합조정 전 검사와 준비 과정으로 교합접촉의 표시, holding cusp과 치아접촉, 임상적 교합조정을 설명한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샤인덴탈이 오는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샤인덴탈 Seminar in 광주’를 개최한다. 샤인덴탈은 올 초까지 총 8차례 진행된 ‘샤인덴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해온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투어 세미나를 기획했다.특히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위원장으로 한 총 6명의 학술위원들은 개원의가 가장 궁금해 하는 실제적 임상문제만을 토픽으로 엄선해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샤인덴탈 측은 “샤인덴탈 학술위원은 개원의로만 구성돼 있다”며 “바로 이런 점이 일반 개원의들의 눈높이에서 개원가의 실질적인 임상고민을 더 깊게 다룰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샤인덴탈은 상대적으로 학술강연 참여 기회가 적은 지방 개원의들에게 보다 쉽고 편하게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샤인덴탈 Seminar in 광주’(이하 광주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세미나를 이어간다.광주세미나에서는 지난 서울 학술대회에서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보철고수에게 듣는 책에 없는 궁금한 이야기’란 컨셉의‘통합토론’을 메인 강연으로 구성했다.‘보철물, 오늘 setting하겠습니다~!’란 타이틀을 내걸고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Contact 내면조정’을,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의 로덴교합임상연구회가 지난달 12일 로덴포유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임상이론과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임상케이스에 대한 발표 등으로 진행되는 연구회 세미나는 이번에도 치주와 교합, 악관절 진단과 차팅, 그리고 양악수술에 대한 필요성과 수술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 등 진료현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교합과 치과치료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벌였다.이날 세미나에는 이현일 원장(로덴천일치과)이 악관절질환 환자에 대한 임상사례를 모아 발표했는데, 특히 이 원장은 실제 사용되고 있는 악관절환자 진료기록지를 공유하여 실제 임상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박주언 원장(하남로덴치과)은 교합과 치주의 관련성을 개원의 입장에서 연구한 발표 자료를 통해 교합을 염두에 둔 치료가 보철 이외에도 치주적인 면에서도 중요성이 높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 밖에 전명섭 원장(로덴예쁜얼굴치과)이 양악수술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세미나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연자들의 발표내용은 물론 세미나에 참석한 각 원장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들과 의문을 함께 논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동후·이하 보철학회) 춘계보철학회가 지난 5일부터 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전등록 1,700여명, 현장등록 100여명 등 총 1,800여명의 치과인이 참가해 보철학회 학술대회 사상 최대 인원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보철 보험화 시대, 보철치료의 맞춤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춘계학술대회는 지난해 가을 한동후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대규모 학술대회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한동후 회장이 해외 학회를 참관하면서 눈여겨봐왔던 panel discussion을 최첨단 IT 기술에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선보여 더욱 집중도를 높였다.보철학회 관계자는 “춘계학술대회 panel discussion에 참여한 10명의 연자는 두 달의 준비기간 동안 격주로 미팅을 할 정도로 완성도에 신경을 쓴 강연”이라며 “국내 학회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실시간 양방향 강연으로 보철학회의 그간의 노하우가 집약됐다”고 소개했다.전시업체와 실질적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Dental open show 역시 호평을 받았다. 학술대회 중간 커피브레이크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Dental o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동후·이하 보철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5일과 6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보철 보험화 시대, 보철치료의 맞춤 전략’을 대주제로 설정한 보철학회는 △노인 임플란트에 대한 효과적 치료법 △보험화 시대에 맞춘 재료의 균형적 선택과 최신기술의 올바른 응용 △노인환자를 위한 적절한 정통 보철치료법 등의 소주제에 맞춘 20여개의 강연과 증례발표 및 패널 토론 시간을 마련했다.5일에는 보철 보험시대에 대비한 강연으로 △다양한 보철 수복 재료의 선택과 검증(연세치대 김선재 교수) △임상에서 활용하고 있는 유용한 대체 재료(공릉서울치과 이승근 원장) △Digital dentistry, 여러 치료법에 맞는 바른 준비와 스캐닝(이화여대 박지만 교수) △Digital dentistry, 보철 설계와 제작에서 치과의사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부산치대 허중보 교수)등이 마련돼 있다.둘째 날에는 스웨덴 Gothenburg 대학 보철과의 Gunnar E Carlsson 명예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Gunnar E Carlsson 명예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Critical review of some dogmas in Prosthodon
Society of Korean Clinical Dentistry(회장 이규형, 이하 SKCD)가 지난 15일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에서 제2회 프리젠테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SKCD는 지난달 15일 처음으로 회원 프리젠테이션 데이를 열고, 4명의 회원이 SKCD를 통해 얻은 진료 노하우로 치료한 결과물을 공유한 바 있다.이번 두 번째 프리젠테이션 데이에는 이규형 회장을 비롯해 지난달 첫 행사와 마찬가지로 4명의 회원이 자신의 케이스르 들고 나왔다. 먼저 이규형 회장이 ‘우리 이러지 맙시다’를 주제로 보철치료 시 치과의사가 흔히 행할 수 있는 잘못된 점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아 참가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해결하는 노하우까지 전달했다.이어 안정훈 원장(안앤정치과)이 심한 치주질환 환자의 교정치료 동반 시 교정 전 치주질환의 염증 처치에 대한 내용의 ‘치주질환에서의 교정전 inflammation control’을 발표했다.SKCD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래성 원장(강남웰치과)이 세 번째 연자로 나서 ‘Interdisciplinary approach of Erosion and Malocclusion complex patient’을 주제로 심한 부식
The Prosth-Line Dental Institute(디렉터 서봉현·이하 프로스라인)가 오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실전 임상 국소의치의 진단과 설계 및 응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6월 14일부터는 서울성모병원에서 동일한 국소의치 실전임상 세미나를 각각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이 메인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자연치와 surveyed crown 및 임플란트를 활용한 진단과 설계에 중점을 둔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될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혁신적인 RPD 치료 △RPD treatment general sequence △RPD treatment option과 Philosophy of RPD design △Systematic approaches in RPD design △지대치 선택의 진단적 요소와 활용 △기계적 유지 장치의 biomechanic과 활용 △ridge의 형태에 따른 덴처 베이스의 설계 △RPD design 핸즈온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문의 : 010-7528-2809신종학 기자 sjh@sda.or.kr
Society of Korean Clinical Dentistry(회장 이규형, 이하 SKCD)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003년에 창립하고 이듬해인 2004년 1기 연수회를 시작한 SKCD는 올해로 연수교육을 시작한지 10주년을 맞았다.SKCD는 지난 15일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에서 제1회 프리젠테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SKCD가 10주년을 기념하고, 회원들이 직접 자신의 증례를 발표해 서로간 임상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리젠테이션 데이 주제는 ‘Interdisciplinary approach’로 선정했다. SKCD 관계자는 “치과진료의 모든 영역에 걸쳐 환자중심의 진료를 추구하는 SKCD의 철학에 걸 맞는 주제라 할 수 있다”며 “총 4명의 회원들이 각자 증례를 통해 SKCD 연수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된 임상술기는 물론 회원 모두가 공감하고 추구하고 있는 진료 철학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세미나에서는 SKCD 고문이자 디렉터로 활동 중인 최대훈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은진, 강문호, 권성준, 최유정 회원 등 4명의 연자가 강연했다.박은진 회원은 ‘Occlusal Reconstruction of Ang
총의치 제작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신원덴탈 연수회가 오는 26일부터 개최된다.이번 연수회는 ‘몸으로 익히는 총의치’라는 주제처럼 총의치 제작의 모든 과정을 반복 실습을 통해 진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자로 나서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은 “총의치는 기공 작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공작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임상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 1577-0023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