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다음달 4일 대구에서 ‘Overdenture Ma ster-one day Hands -on’을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치대에서 열리는 이번 오버덴처 핸즈온 코스는 다양한 형태와 시스템의 어태치먼트를 실습을 통해 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와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 그리고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등 3명의 연자가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 등이 이론은 물론 실습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덴티움은 Full Attachment Line-up(Mini ball, Positioner, Magne tic)을 제공, 환자의 상황과 상태에 따라 어태치먼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며, 등록문의는 홈페이지(www. dentium.co.kr) 또는 전화(070-7098-9151)로 할 수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