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대표이사 최규옥)이 2011년 우수기술연구센터 지정을 받았다.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 지정 사업은 세계일류상품 개발촉진 및 세계적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기술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로 지정하고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여 기술혁신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ATC 선정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기술개발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오스템은 이번에 ATC 선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아이템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연간 4억 5천만 원 씩 5년에 걸쳐 총 22억 5천만 원 규모다. 또 ATC 과제 종료 후 ATC 사업 성공판정을 받을 경우 WATC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데, WATC에 선정될 경우 연간 8억 원 가량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송재창
중국 대학병원 및 공립병원 교수 등이 디오를 방문했다.디오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대학병원 및 공립 병원 주임 교수, 대형 사립 치과병원 원장 등 18명이 디오를 방문해 한·중 Key Doctor 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중국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 그룹을 초빙해 디오 제품의 품질에 대한 경쟁력과 신뢰성을 높이고 중국 시장에 한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중국 측 치과의사 4명과 한국 치과의사 4명은 디오 제품 및 임플란트 시술의 최근 동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토론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디오 제품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임상자료들을 토대로 가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오 제품의 특장점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의견들이 제시됐다.송재창 기자
비앤비시스템(대표이사 이성창)이 지난 11일 일산리빙웰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에서 ‘제5차 애니빔 사용자 정기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정기교육에서는 전국 각지 개원의 및 스탭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철 병원장의 진행으로 레이저 근관시술 분야의 임상증례 및 국내외 최신논문 소개, QA 등이 2시간 동안 실시됐다.현재 애니빔 사용자 정기교육은 비앤비 레이저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술식부터 임플란트 영역에 이르기까지 치과 레이저의 경·연조직 전반에 관한 이론 및 임상증례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비앤비시스템 측은 “15년 이상의 레이저 임상경험에서 우러나온 김현철 병원장의 임상증례는 물론, 병원운영 노하우 등 실제 개원가가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진료를 펼칠 수 있도록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문의 : 080-310-0300김민수 기자/kms@sda.or.kr
더존월드(대표 이계우)가 치은 보호제 ‘OpalDam’을 출시했다.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경화 후 제거 시 핀셋으로 살짝만 쳐도 쉽게 제거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힘들이지 않고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백치료 시 Chair Time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더존월드 측의 설명이다. 또한 OpalDam은 펄이 함유된 하얀색으로 광조사를 했을 때 빛을 반사시켜 불필요한 열 발생을 줄이기 때문에 잇몸이 뜨겁지 않고 연조직에 안전하며, 재료가 도포되지 않은 잇몸부위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서 보다 완벽한 잇몸 보호가 가능하다. 체리향을 첨가해 재료에 대한 거부감도 줄였으며, 치아미백뿐만 아니라 Porcelain Etching 및 연조직 보호가 필요한 술식에는 모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현재 더존월드에서는 OpalDam을 처음 사용하는 이를 위해 무료샘플 지원 및 구매 시 20% 할인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문의 : 1588-2872 김민수 기자/kms@sda.or.kr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덴티스는 올해 출시한 초박막 수산화인회석(HA) 임플란트 ‘햅타이트(HAPTITE)’가 2011년 24주차 IR52 장영실상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 상온 초박막 HA코팅 임플란트인 햅타이트는 100% 국내 생산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우수 신기술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영실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해 199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업기술상이다. 이번에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된 햅타이트의 상온 초박막 코팅기술은 POSCO에서 전액 출자한 RIST의 기술자회사 ㈜메디엠과 공동개발한 특허기술이다.햅타이트는 기존에 3,000도 이상에서 제작되던 고온 플라스마 코팅방식이 가지던 무정형 성분과 용해도 높은 성분으로 변화해 HA코팅이 박리되거나 용해되는 문제점과 고온에 따른 열수처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복잡했던 제작과정을 모두 해결한 제품이다.덴티스는 이번 업계 최초 장영실상 수상을 기반으로 국내 순수 기술력의 산실인 햅타이트를 HA 임플란트의 새로운 표준으로 삼고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HA 임플란트의 대중화와 전
온라인 쇼핑몰 덴탈365(www.dental365.co.kr)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SIDEX 2011 전시부스를 방문 못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덴탈365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장비류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SIDEX 2011 기간 중 다이아덴트 부스를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SIDEX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덴탈365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무선 근관 충전기, 근관장측정기, 무선 LED 광중합기 등 다양한 장비들이 최대 50% 할인된다”며 “보상판매에 따른 추가 할인 적용이 가능해 보다 큰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Ni-Ti Rotary File 1+1 이벤트를 포함해 5개 이상 주문 시 Endo Organizer(Endo box)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최학주 기자
디맥스에서 Beyond 미백시스템 국내판매 1,000대 돌파를 기념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일본시장에서 9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Beyond 미백시스템은 할로겐과 메탈할라이드(가시광선 480∼520nm)로 광원이 조합돼 있다. 가시광선은 미백을 하기 위한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며 12,000개의 Fibers, 30겹으로 코팅된 옵티칼 글라스를 통해 순수하게 정제된 Blue-Cyan Beam은 미백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또한 발열을 흡수하는 특수필터는 광량은 높이고 발열을 최적으로 컨트롤해 안전한 미백시술을 할 수 있다. 특히 30겹으로 코팅된 옵티컬 글라스는 다량의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역할도 한다.디맥스 관계자는 “프리미어 미백장비를 부담없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 02-312-2878최학주 기자/news@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새로운 컨셉의 Ni-Ti file ‘Reciproc’을 이번 SIDEX 2011 전시부스에서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되는 Reciproc 파일은 기존의 복잡했던 Ni-Ti 파일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 대부분의 근관을 단 한 개의 파일로 성형할 수 있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제품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좌우로 회전을 반복하는 ‘Reciprocation’ 기법은 높은 삭제력과 더불어 삭제된 상아질 조각의 배출에도 효과를 보인다.또 m-wire nickel titanium 소재를 적용해 cyclic fatigue에 대한 높은 저항력과 만곡 근관에서의 접근이 용이해 많은 국내 Ni-Ti file 유저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SIDEX 2011 오스템임플란트 재료관 부스에서는 특수 제작된 블록에 직접 파일링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실습 행사 및 론칭 기념 할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문의 : 02-2125-7941송재창 기자
GC Korea가 ‘제16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연은 사람보호, 사람은 자연보호”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4일 북한산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GC Korea 임직원들은 북한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실시하는 등 환경정화 운동을 몸소 실천했다. GC Korea 관계자는 “치과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유엔이 세계 환경의 날을 지정한 취지에 공감하고, 모두가 환경파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GC Korea 측은 향후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SIDEX 2011에서도 ‘ECO GC’라는 콘셉트로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GC 그룹은 지구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환경 방침’을 지정하고, ‘환경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 중 하나다.최학주 기자
치과의사가 치과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단연 유니트체어 앞이다. 때문에 유니트체어를 비롯한 스툴, 각종 주변 장비 제조사들은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설계, 진료의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최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있어 조명의 역할을 간과할 수 없다. 유니트체어에 기본으로 장착되는 진료용 라이트는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눈부심 등 눈의 피로도를 높이기도 한다. 이 같은 진료 환경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덴티스의 전문의료용 LED 라이트 ‘루비스(Luvis)’다.전문의료용 LED Light, 편안하고 경제적루비스는 기존 할로겐의 눈부심이나 저연색성 LED 조명으로 인한 색재현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제품이다.루비스는 고연색 LED를 채택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최적의 색을 볼 수 있으며, 동일 조도(밝기)라고 느끼는 상황에서 루비스가 할로겐보다 눈에 스트레스를 덜 주게 되어 하루 종일 이어지는 진료에도 치과의사들의 눈의 피로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할로겐 의료용 라이트는 빛의 번짐이 심하고 패턴이 정확하지가 않아 진료에 불편
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이태훈·이하 치재협)가 자율공정거래규약을 이달 중 제정할 계획이다.치재협 이태훈 집행부는 지난 3일 취임 100일을 맞이해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치재협은 리베이트쌍벌제와 관련한 보건복지부 시행령과 의료기기산업협회의 의약품 공정거래규약을 토대로 치과기자재거래에 대한 공정거래규약을 만들고 내달 쯤 공청회를 통해 치과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태훈 회장은 “업계에서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치협과의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더불어 “자율공정거래규약제도위원회를 만들어 쌍벌제로 인한 회원사의 불합리한 처벌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손영석·이하 치기협) 종합학술대회와 관련해 치기협 측이 기자재전시회를 단독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인 단계이며 치기협이 새롭게 제시한 MOU안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 뿐”이라고 일축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가 63시티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시공간 확보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많은 부스비가 책정된다는 점과 내년 대회가 지방 도시에서 열리기 때문에 전시업체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MOU
신성치과기재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Icon’은 초기 치아우식의 진행을 차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그간 초기 우식이 발견됐을 경우 불소도포를 시술하거나 조금 더 진행사항을 지켜보는 방법 말고는 마땅한 방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불소도포의 경우 30% 가량은 우식의 진행을 막을 수 있지만 완전한 치료법이 될 수는 없다.신성치재의 ‘Icon’은 초기 우식이 진행된 자리에 흐름성이 좋은 레진인 infiltrant를 삽입, 우식이 진행된 미세 구멍에 infiltrant가 채워져 중합되는 방식으로 초기 우식의 진행을 차단하는 재료다. ‘Icon’은 방사선 상에서 보이는 덴틴의 바깥쪽 1/3 지점까지 우식이 진행됐을 경우 드릴링이나 필링 없이 치료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초기 우식 치료방법은 우식이 진행된 부위를 동봉된 에칭으로 처리한 후 건조한 다음 infiltrant를 도포한 후 광조사를 통해 중합을 시도한다. 이어 한차례 더 infiltrant 도포와 광중합을 진행하면 된다. 또 구치부의 치간 사이에 발생한 우식의 경우 인접치아의 손상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Approximal 팁이 별도로 들어있어 보다 안전하고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또 smooth
짐머 임플란트를 국내에 보급해 온 거인씨앤아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섰다. 그간 거인을 이끌어 왔던 전병호 대표를 대신해 전현재 부사장이 영업과 경영 등 모든 사항을 위임받아 지금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거인 측은 그간 거래 치과에 대해서는 해당 영업사원만이 알고 있었던 여러 사안들을 회사 전체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 고객의 요구와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전현재 부사장이 전국의 거래 치과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기본으로 돌아가 초심을 지키면서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거인이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각종 세미나는 물론 자신들의 노하우를 집약해 더 많은 세미나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유명연자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방대한 세미나를 한 번에 소화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Asian Pacific Summit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한편 거인 측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U네트워크 치과와의 관계에 대해 “일반 유저와 같은 수준으로 공급하면서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항간의 소문들은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송재창 기자
치과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Bur(버)이다. 다양한 치료에 버가 사용되고 있는 만큼 버의 관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치과에서는 버 관리에 소홀한 감이 없지 않다. 무엇보다 버는 세척과 소독, 멸균 작업을 거치는 과정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수명 단축은 물론 사용에도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버 블록이 화제다.버의 효율적 관리에 초점 맞춘 버 블록버 블록은 버의 사이즈와 용도에 맞게 구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그저 구멍만 숭숭 뚫어놓는다고 해서 버 블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에서 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체 생산하는 버 블록은 코메트 사의 버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메트 버가 아니어도 다른 브랜드의 버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버 블록은 버의 종류에 따라 삽입이 가능한 다양한 사이즈의 홀이 있으며 커버를 사용해 뒤집어지더라고 버가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또 아래쪽에도 구멍을 내 세척, 소독, 그리고 멸균 과정에서 물기가 빠져나가기 용이하도록 구성됐다. 물론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이번에는 전문의료용 LED Light ‘Luvis’를 출시한다.오는 24일 SIDEX 2011 전시회장에서 론칭하는 치과 의료용 LED Light ‘Luvis’는 국내 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제작된 제품이라 더욱 화제다.Luvis는 전문의료용으로 개발된 LED를 채택해 정확하고 정밀한 진료를 요구하는 병원의 진료환경에 맞게 제작, 눈부심이나 눈의 피로를 완벽하게 제거했다.Luvis는 모든 색 파장을 풍부하게 갖고 있으면서도 5,500K의 색온도로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며 정확한 패턴과 균일한 조명 환경으로 편안한 진료를 돕는다.덴티스는 SIDEX 2011 전시회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Luvis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송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