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AMII임상교육원 대전 본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17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17기 과정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총 4회로 진행된 것으로, AMII 임상교육원은 17기에 이어 18기 과정을 AMII 서울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7기 3, 4회차가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특별연자로 왕제원 대표(이노바이오써지)가 나섰고, AMII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 AMII 임상자문위원 이영욱 원장(덴타피아 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17기 과정에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개념부터 △MagiCore 개발 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방법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움이 지난달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With Dentium Digital Innovation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덴티움이 매년 개최하는 월드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한 것으로 덴티움의 연례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학술잔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 덴티움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 집계된 참가인원 2,000여명의 3/4이 외국인으로 채워진 셈이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미국, 유럽 등이었다. 특히 중국에서만 700여명이 참가했는데, 타 국가 참가자들을 배려해 중국 참가자 수를 의도적으로 제한하기도 했다는 관계자의 후문이 있었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다룬 볼륨 A에서는 창동욱 원장의 ‘How to solve the agonizing problem associated with implant surgery’를 시작으로 △이대희 원장의 ‘What makes long-term stability possible?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스템 대전 AIC 연수센터에서 오는 7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Basic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김진 교수(대전가톨릭대의과대학 치의학교실)가 디렉터로 나선다. 또한 김상중 원장(소리소플러스치과), 오민석 원장(선치과병원), 권순영 원장(서울플러스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코스 진행을 돕는다. 김진 교수는 “이번 베이직 코스는 지난해베이직 코스 마무리 이후 참가자들의 요청사항들을 보완하고, 만족스러웠던 부분들은더욱 추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 교수는 이번 코스를 통해 타 임플란트 코스와는 차별화 시킨, 대전-충청지역 임플란트 임상과 관련해 멘토와 멘티의 지속적인 자문 역할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임플란트 외 임상 자문에 대해서도 패컬티 원장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강의는 △Diagnosis & Treatment Planning △Basic Implant Surgery △Implant Surgical Procedure △Basic Proth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최소침습임플란트학회, AMII)가 부산 및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기 위해 부산교육원(부산 연산동 소재)을 오픈, 지난 13일 세미나를 겸한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AMII에 대한 전폭적인 후원에 나서고 있는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와 AMII 임상교육원 디렉터이자 AMII 회장을 맡고 있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한 AMII 임상교육원 위원과 사무국 직원, 그리고 IBS임플란트 임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개원식 인사말에 나선 민승기 회장은 “AMII 대전 교육원을 기점으로 수원, 서울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부산교육원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플란트 임상이 그야말로 대중화를 이루고 있는 현재, 임플란트 임상의들은 여전히 환자를 위한 최대한 좋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소침습 시술은 환자와 술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매우 이상적인 시술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간 부산을 위시한 영남권 치과의사들에게 이 같은 좋은 술식을 직접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5일 서울 오크우드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SQ GUIDE 론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론칭 세미나에는 제품 개발에 참여한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과 덴티스 SQ 임플란트 유저인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개발자 입장에서 제품의 사양과 퀄리티를 설명하고, 또한 유저 입장에서 그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덴티스의 심플 가이드 플러스가 오픈형 시스템이었다면, SQ 가이드 시스템은 차별화를 강조한 SQ 임플란트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세미나는 우선 김재윤 원장이 SQ 임플란트와 관련해 다양한 케이스를 선보였다. 특히 김 원장은 즉시식립 시 SQ 임플란트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 장점, 골고정원을 확보할 수 있는 테크닉까지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메인 강연에서는 SQ 가이드 시스템의 개발자인 서상진 원장이 ‘3rd Generation Guide System: SQ GUIDE’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SQ 가이드의 특장점은 무엇보다 ‘SQ’ 임플란트 픽스처 형상을 고려해 최적의 드릴 형상으로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이에 D1, D2, D3, D4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지난 15일 대전본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17기를 시작했다. 이번 17기 과정에는 치과의사인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가 특별연자로 나섰고, AMII회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해 AMII임상자문위원인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첫 세미나가 열린 지난 15일에는 민승기 원장이 이번 17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주었다. 또한 왕제원 대표가 ‘MagiCore’ 개발 원리를 강의하고, 이영한 원장이 ‘MagiCore 선택과 식립 방법’과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에 대해 다뤘다. 지난 16일 2회차에서는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agiCore의 골치유(왕제원) △MagiCore의 여러 가지 보철치료 방법(이영욱) △MagiCore 보철 실습(이영욱)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Ⅱ(이영한) 등이 진행됐다. 17기 연수회는 다음달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40년 역사의 치과계 대표적 임플란트 학술단체인 ITI 국제임플란트 한국지부가 오는 30일 더케이호텔에서 ‘2019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Looking Back on the Risks,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명연자 6인이 참가, △치과계 혁신적인 기기와 신경향 진단-치료 옵션 △임플란트 △치주과학 △치과보철학 △디지털 치의학 등을 다룬다. ITI 한국지부 이성복 회장은 “ITI 국제임플란트학회의 목표는 치과임상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될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 및 임상 네트워킹에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TI 한국지부 교육부장을 맡고 있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는 “임플란트 치의학의 최신 화두에 대한 논의부터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 합의문 리뷰까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ITI 비회원도 참여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많은 치과의사들이 강연과 토론을 통해 근거에 기반한 임플란트 지식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온·오프라인 치과 임상 전문 교육기관인 덴탈빈(dentalbea.com)이 다음달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RED 코스’를 진행한다. 덴탈빈 레드코스는 임플란트 베이직 과정으로 22세기서울치과병원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각각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파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석원장은 “덴탈빈 레드코스는 임플란트 베이직 코스로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에 관한 기본 개념부터 실습을 통한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먼저 다음달 13일과 14일에는 이번 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골증대술의 개념, 임플란트 서지컬 키트 및 모터 사용법, 픽스처 식립을 위한 드릴링 테크닉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 6회차 코스까지는 조용석 원장의 수술 파트가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김세웅 원장이 진행하는 보철 파트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부터 김 원장이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적립한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 가이드라인이 다뤄질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온·오프라인 치과 임상교육 전문기관인 덴탈빈(dentalbean.com)이 지난 9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2019 Dental Bean Symposium’을 개최했다. ‘신의 한 수 그리고 인간의 실수’를 대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 첫 강연은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의‘Management of Partial Edentulous Cases(신의 한 수 그리고 인간의 실수)’로 시작됐다. 두 원장은 지난 3년간 함께 진료를 하면서 임플란트에 관한 구강악안면외과적 접근과 보철적 접근에 관한 협진 체계를 구축, 각 파트가 상호보완했을 때보다 완벽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이번 강연에서 확인시켜 주었다. 이어 김용진 원장 ‘Guided Bone Regeneration Cases(신의 섭리 그리고 인간의 욕심)’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용진 원장은 강연에서 본인의 임상증례들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술자의 테크닉 의존적 술식이 아닌 신의 섭리에 순응하는 방식의 예지성 높은 골이식술, 재료의 선택과 적용에 대해 다뤘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김재윤 원장과 나기원 원장이 함께 ‘Upper Ant. Immediate Load ing Cases(신의 섭리 그리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강남 오스템 AIC 연수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Master Course’ 서저리 파트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오스템 교육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원 원장이 디렉터로 나설 예정이다. 김 원장과 함께 서제덕 원장(난곡서울미소치과), 최희원 원장(우리치과), 이호 교수(보라매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등이 이번 코스 진행을 돕는다. 김경원 원장은 코스에서 Sinus surgery뿐만 아니라 Soft & Hard Tissue, Surgical complication & Management 등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각 강의에서는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실습을 겸해 참가자들의 임상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김경원 원장은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시 활용 가능한 임상 노하우를 모두 전수할 계획”이라며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수술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고난이도 케이스 수술도 직접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코스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도 다뤄질 예정으로, 오스템 컴퓨터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인 ‘OneGuide’에 대해 제대
디오(대표 김진백)의 Full Digital 무치악 솔루션 ‘DIOnavi. Full Arch’가 지난해 10월 대만, 호주, 인도, 미국, 중국 등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 1일 국내서도 공식 출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IOnavi.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의 틀니 스캔부터 플래닝, 가이드 제작, 시술 그리고 최종보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완성했다. 디오 관계자에 따르면 ‘DIOnavi.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의 구강정보를 구강 밖에서 편리하게 채득할 수 있고 기존 환자의 틀니를 이용하거나, 디오에서 개발한 ‘Wax Denture’를 이용해 무치악 환자의 잇몸과 수직 고경 및 교합 데이터를 정확하게 채득할 수 있다. 특히 현재 구강 스캐너를 사용하는 많은 술자들이 겪고 있는 무치악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스캐닝의 어려움과 오차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사전에 3D Printer로 제작된 임시 보철물을 임플란트 수술 즉시 체결할 수 있다”며 “교합조정을 마친 임시 보철물을 스캐닝해 곧바로 CAD 프로그램에서 Screw-retained 방식의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학교실이 ‘이론은 필요한 만큼, 실전은 easy하게…eGBR & eSTM’을 주제로 오는 30일과 다음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핸즈온을 개최한다. 구기태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핸즈온은 오는 30일의 eGBR과 다음달 7일의 eSTM으로 나뉜다. 이정원 교수(서울치대)가 패컬티로 참여하는 eGBR에서는 특수 제작 모형을 사용해 △Easy, early GBR이란? △Single socket ridge preservation 실습 △Multiple socket ridge preservation △Horizontal, vertical augmentation using pouch technique △The sausage technique bu Dr. Istvan Urban △새로운 suture 혁명 The SPAN technique 등을 다룬다. 다음달 7일로 예정된 eSTM에는 김현주 교수(서울치대)가 패컬티로 참여하며, 돼지턱뼈를 활용해 △Soft tissue management △각화치은 증대를 위한 Free gingival graft △Connective tissue graft with coronally adva
스트라우만이 지난달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난케이스 임상사례와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함대원 원장(이안맨하튼치과)과 권용대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함 원장은 ‘Immediate implant placement & provisionals at the esthetic area; Surgical & Prosthetic Considerations’을 주제로 컬럼비아치대 임플란트센터에서 심미성을 고려하며 성공적으로 치료한 난케이스와 치료 노하우를 공개했다. 권용대 교수는 ‘Straumann NDI; The Thin Red Line’을 주제로 스트라우만의 소직경 임플란트에 대한 임상증례를 공유했다. 특히 직경 2.9mm의 BLT 임플란트는 록솔리드 재질이 부여하는 우수한 강도를 바탕으로, 심미성이 고려돼야 하는 전치부 또는 교정치료로 인해 발생된 좁은 치간에서 안정적인 식립결과를 보장하는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트라우만은 다음달 6일 대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서울, 부산, 대구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지난 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19 하계특별강연회’를 개최, 3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하계특강은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 시리즈의 세 번째로 ‘Show Me The Guide’를 주제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주요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을 모두 다뤘다. 특강은 이인우 원장(서울플란트치과)의 라이브 서저리로 시작됐다. 이 원장은 오스템임플란트사의 ‘원가이드’ 시스템을 이용해 인상부터 수술 및 즉시수복까지 과정을 원스텝으로 시연했다. 이어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은 메가젠임플란트의 ‘R2 Gate’를 소개했는데, 특히 골질을 Color-coded 분석기법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Digital eye’ 기술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디오의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활용한 임상증례를 선보인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은 데이터만 가지고 있으면 반복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등 디지털 수술 기법의 장점을 잘 정리해주었다.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은 포인트임플란트의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한 증례를 선보였다. 그는 “4세대 디지털 가이드가 개발되면서 상악동이나 좁은 골폭경, 노인 등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수원 교육원에서 ‘쉽고 간단한 Magic Surgery(최소침습)’ 16기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MII 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 AMII 임상자문위원인 이은택(고구려치과)·강믿음(서울믿음치과)·길대현(서울금플란트치과)·박재완(박치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최소침습 치조골 맞춤형 임플란트인 MagiCore와 수술 기구들을 이용해 1㎜이내의 절개를 기본으로 최소침습법에 대해 다뤘다. 또한 이식재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된 Magic Surgery(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위한 상악동 거상술 C.M.C tech(Crestal approach with membrane control technique), 협소한 치조골 확장술 B.E.B tech(Bone Expansion with bending of cortical bone), Magic Fit Drilling tech. External Pocket tech. Internal Po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