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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1000명 ‘MagiCore’를 '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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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I, SNS 통한 임상 게시글 사례집으로 묶어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 사례집 ‘1,000인의 치과의사, MagiCore를 톡하다’를 발간해 화제다.

 

이 책은 치과의사들이 최소침습 임플란트를 공부하기 위해 지난 2017년 6월 개설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2년여 간 나누었던 임상에 관한 내용을 사례집을 묶은 것.

 

이 사례집에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발치 후 즉시 식립, 복잡한 증례의 임상, Complication의 원인과 대처 등 다양한 임상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AMII 연자들이 올바르게 접근하는 MagiCore 시스템을 제시하면서 통계적인 근거를 통해 임상적인 타당성을 검증하며 다양한 임상 난제를 해결하는 비책을 공개하고 있다.

 

 

20여 명으로 시작된 채팅방은 지난 6월 국내외를 통틀어 참여 치과의사가 1,000명이 넘었고, 11월 현재 1,200명을 육박하고 있다.

 

이 대화방 개설자이자 AMII 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욱 원장은 “20여명의 치과의사로 시작된 대화방이 현재 1,200명에 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발전하기까지 헌신적으로 사례들을 공유해준 원장들과 전문적인 지식을 아낌없이 전달해 준 교수 및 학계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모든 치과분야에서도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MII는 지난 2일과 3일 ‘2019 AMII World Symposium’을 통해 임상사례집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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