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김민겸 집행부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은 4월 25일 제75차 치협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당선 인사와 함께 향후 3년간 같이 할 집행부 명단을 발표했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은 “현재 선출직 회장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치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늘 발표하는 집행부 임원에 대한 일괄 통과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의원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선출직 회장단 4인을 포함한 집행부 임원 33명의 선출을 가결했다. 다음은 제34대 치협 임원 명단. 회장 김민겸, 부회장 장재완·최치원·최유성(이상 선출직), 부회장 이정우·김영삼·이부규·마경화·김수진·신동열·위현철, 총무이사 이상구, 치무이사 조남억·조정훈, 법제이사 김재성·우시택, 학술이사 서덕규, 국제이사 김다솜, 재무이사 장복숙, 공보이사 김석중·손병진, 공공군무이사 허봉천, 자재표준이사 홍승현, 보험이사 노형길·권태훈, 정보통신이사 변석민, 기획이사 박대규, 대외협력이사 이선장, 문화복지이사 이순임, 홍보이사 염혜웅, 수련고시이사 정복영, 경영정책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출 방식을 현행 직선제에서 간선제(대의원제)로 회귀하자는 정관개정안은 표결 끝에 부결됐다. 재석 대의원 200명 중에 찬성 67명(33.5%), 반대 113명(56.5%), 기권 20명(10%). 이창주 대의원(충남)은 “직선제 도입 이후 선거 결과에 불복하는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송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협회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회무 연속성이 저해되고 있다. 특히 반복되는 법정 공방으로 소중한 회비가 고액의 법무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다”며 “이외에도 전회원 직선제는 선거인명부 작성 오류, 불법 문자 발송 등 관리 상 허점이 발생하기 쉽고, 후보간 비방과 과도한 비용 지출 등 선거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대의원 간선제로 회귀해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협회 역량을 치과계 현안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반대의견이 만만치 않았다. 정관제·개정심의분과위원회도 부결 건의를 한 가운데 김성민 대의원(강원)은 “과거 간선제 시절 치협 회장단 선거 투표권이 있는 지부 대의원을 하기 위해 지부 회장단 선거가 혼탁해졌던 기억이 있다. 현재 치협 회장단 선거가 심각하다고 간선제로 회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의장단선거에서 이해송 대의원(전남지부)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서울지부 안영재 대의원이 당선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신종연 대의원(전북지부)과 이해송 대의원(전남지부)이 공천위원회로부터 배수공천됐다. 신종연 대의원은 “불법덤핑치과, 경영환경 악화 등으로 개원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시급한 과제는 치과계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서 치과계 곳곳에 매우 깊은 상처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선배로서 미안하고 안타깝고 참담했다. 우리의 상처를 보듬어 안기 위해 의장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해송 대의원은 “치과계는 덤핑치과의 난립과 치과의사 과잉배출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해 현실 문제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라며 “두 번에 걸친 지부장과 치협 감사, 그리고 오랜 기간 치협 대의원을 역임하면서 치협의 지난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 의장이 된다면 이런 경험과 인식을 바탕으로 치과계 발전과 회원 권익을 위해 앞장서겠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대의원 220명 중 15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회무·결산보고를 대체한 감사보고에서 안민호 감사는 “보수교육비 차등 적용은 회원 의무 이행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협회 재정 및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긍정적”이라면서도 “감독기관의 지적을 받은 바와 같이 제도 설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된 만큼, 향후에는 현장 수용성과 제도적 정합성을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회장단 당선무효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협회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3년 임기를 마무리한 임원진의 책임감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다만 사전 확정된 공식 감사일정에 따라 진행된 감사과정에서 일부 감사가 일방적으로 개인 진료 일정 등을 사유로 사전협의없이 감사 일정 일부에 불참하는 사례가 있었다. 임원 자격은 권한 이전에 책임과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검증돼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만규 감사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감사일정 일부에 불참하게 된 점 죄송하다”며 대의원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늘(4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총회에는 마경화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대의원총회 박종호 의장과 홍순호 부의장, 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 김정균·정재규·안석모·김세영·김철수 고문, 염정배·김종환·우종윤 전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협회 장소희 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권대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강경희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정민 회장 등 유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치협 대의원총회 박종호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난 3년간 급변한 의료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도 국민구강건강 향상과 치과계 위상을 지킨 치협 제33대 집행부의 마지막 총회”라며 “지금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33대 집행부의 모든 관계자와 홍순호 부의장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협 대의원총회는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치과계의 방향을 정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다.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예·결산의 적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전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의료기기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기존 MDD를 대체한 MDR 기준을 충족했다. MDR은 제품의 안전성, 임상적 유효성,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 의료기기 전 주기에 걸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하는 규정이다. 특히 임플란트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증 과정이 까다로운 만큼, MDR 인증은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술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코웰메디는 1994년 김수홍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30여 년간 임플란트, 골이식재, 시술 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을 개발·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는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E. coli 기반 rhBMP-2(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원천기술 확보와 자체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고난도 증례에 적용되는 특수 임플란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