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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구개열 아동에게 희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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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미얀마 양곤 진료봉사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 해외진료봉사단(단장 문성용)이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미얀마 양곤대학병원에서 구순구개열 아동과 구강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수술 진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된 해외 진료봉사에서는 9명의 아동들에게 무료수술을 진행했다.

 

문성용 단장은 “미얀마 아동들에게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선청성 안면기형 구순구개열 수술을 통해 밝은 미소를 되찾게 해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진료봉사의 의미와 성과를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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